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삼성전자, 새 갤럭시폰 한국 고객에게 ‘더 비싸게’ 판다?

    유통/소비자 | 08-22 09:55


    갤럭시 언팩(공개) 미국 뉴욕 체험관에서 행사 참석자들이 ‘갤럭시 Z 폴드4’ 등 신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이달 10일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폰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 고객에 비해 한국 고객에게 낮은 구매 혜택을 제공해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새 스마트폰 구매 시 중고폰 추가보상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새 갤럭시 폴더블폰을 공개한 뒤 사전예약을 받으면서 미국과 한국에서 중고폰 보상가와 추가 혜택 등을 달리하고 있다.

    미국에서 소비자가 ‘갤럭시 Z 플립4’(정가 139만 원·256GB 기준) 구매 시 기존 ‘갤럭시 Z 플립3’를 반납할 경우 900달러(117만 원) 혜택을 받아 95달러(12만 원)에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같은 고가 보상 매입과 함께 별도 사용이 가능한 100달러짜리 크레딧 바우처,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등의 한시 무료 이용, 플립4 실리콘 커버(케이스)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국내 소비자는 플립4(판매가 135만 원 3000원) 구매시 트레이드인 서비스를 이용해 플립3를 반납할 경우 최대 혜택은 74만 3000원 밖에 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갤럭시 Z 플립4·폴드4’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 탭 S7 SE’ 출시 때에도 미국과 한국 시장에서 서로 다른 가격과 혜택을 제시해 국내 고객 차별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와는 달리 애플은 미국과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프리미엄 정책을 고수하는 분위기다. 다음 달 초 ‘아이폰14’를 출시할 예정인데, ‘아이폰14 프로’ 라인업 가격을 기존 대비 10~15% 가량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4 시리즈는 전작의 미니 모델을 빼고 일반·맥스 일반라인 2종과 프로·프로맥스 프로라인 2종 총 4개 모델로 출시된다. 애플은 프로 라인에만 기존의 노치 대신 펀치홀 디스플레이와 AOD(상시표시화면)를 적용하고 차세대 앱 프로세서(AP) ‘A16 바이오닉’을 탑재한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폴더블폰 시장점유율에서 1위이지만 미국 시장에선 아직 그렇지 못하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폴더블폰 판매량은 지난해(900만 대)보다 73% 많은 1600만 대로 전망된다. 이중 삼성전자는 점유율 62%로 1위를 압도적으로 지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2위인 화웨이(16%)와의 격차는 무려 42% 정도이다.

    하지만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북미에선 폴더블폰 점유율이 미미한 수준이다. 아직 이곳 소비자들이 폴더블폰에 익숙지 않다는 반응이 대체적이다.

    폴더블폰이 포함된 글로벌 프리미엄폰 시장에선 애플이 압도적으로 높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400달러(한화 약 50만 원) 이상의 제품군을 프리미엄으로 분류하는데 애플은 이 시장에서 올 1분기 점유율 62%를 차지하고 있다. 2위 삼성전자는 16%로 격차가 꽤 크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선 애플폰에 비해 갤럭시 폴더블폰이 압도적으로 우위이지만 미국 시장에선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이 같은 차별정책을 펴는 것 같다”면서 “미국 내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지만 플립4의 저가 공세가 성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중고폰 보상은 각 시장별 현지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올해 폴더블폰 시장은 지난해 대비 배 가까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이 지난해 860만 대에서 올해 1600만 대를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정원희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