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김정주 NXC 이사 별세… 넥슨, 전문경영 체계로 가나

    사회 | 03-03 10:35


    갑작스럽게 별세한 넥슨의 창업자 김정주 NXC 이사. 

     

    넥슨의 창업자인 김정주 NXC 이사가 숨지면서, 향후 넥슨 그룹의 경영권과 지배구조에 변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 창업자 포함 가족 100% 지분

    당분간 ‘이사회 자율경영’ 가능성

    김 창업자는 1994년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를 개발하면서 넥슨을 창립했다. 넥슨은 2006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비상장 지주사인 NXC가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NXC가 넥슨 일본법인을 지배하고, 넥슨 일본법인이 한국의 넥슨코리아 지분 100%를 보유하는 방식이다. 지주사인 NXC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김 창업자의 지분이 67.49%, 배우자인 유정현 감사 29.43%, 두 딸이 각각 0.68% 그리고 가족 소유 개인회사(와이즈키즈) 1.72% 등으로 창업자 가족이 100% 지분을 갖고 있다.

     

    김 창업자는 2019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NXC 지분 전량 매각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이 때문에 향후 유가족이 또다시 회사 매각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유가족은 현 단계에서 상속 절차 등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김 창업자의 지분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8조 원을 웃돌 것으로 관측돼, 이 지분이 가족에게 상속될 경우 상속세가 절반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싱크탱크인 정책연구소(IPS)가 포브스, 블룸버그 등의 조사를 토대로 추산한 결과에 따르면 김 창업자의 자산은 지난해 3월 18일 기준 141억 달러(약 17조 원)로 한국인 중 가장 많았다.

    김 창업자는 2018년 5월 재산 중 1000억 원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고인은 당시 자녀들이 회사 경영권을 승계하도록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어, 앞으로 당분간 전문 경영인과 이사회를 통한 자율 경영이 보장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창업자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2일 일본 증시에서 넥슨 주가는 전일보다 6.17%가 오른 2734엔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내 증시에서도 넷게임즈가 전 거래일보다 5.06%, 넥슨지티도 6.98% 각각 올랐다. 정동수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