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金등어·金징어 ‘국민밥상 깐부’로 돌아오나

    유통/소비자 | 01-11 09:54

    올 어획량 평년 수준 회복

    고등어 작년 11만7090t…전년보다 51% 넘게 잡혀

    오징어 3년 전보다 31%↑…공동어시장 위판액 쌍끌이

    ‘국민 수산물’인 연근해 고등어와 오징어가 대거 돌아왔다. 지난해 고등어 어획량은 전년보다 51% 늘면서 국내 고등어 대부분을 위판하는 공동어시장의 총위판액이 5년 만에 3000억 원을 돌파했다. 오징어는 최근 고수온 영향으로 어획량이 주춤했지만 연간 어획량은 3년 전보다 31% 증가한 6만여t을 기록했다.

    10일 해양수산개발원(KMI)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연근해 고등어 11만7090t, 오징어 6만957t이 잡혀 전년보다 각각 51%, 8% 증가했다. 고등어 어획량은 2019년 10만1120t으로 전년보다 4만t 가량 급감한 데 이어, 2020년에는 2014년 이후 처음으로 10만t아래로 떨어지면서 ‘금등어’가 됐다. 이에 정부와 대형선망수협 등에서 고등어 금어기를 2개월에서 3개월로 늘리는 등 어자원 보호에 앞장서는 노력으로 지난해 다시 10만t을 가뿐히 넘어섰다.

    고등어와 더불어 최고 인기 수산물인 오징어의 어획량도 늘었다. 오징어는 2014~2016년 최대 16만여 t까지 잡히다가 2018년 4만6275t까지 급감했다. 2014년 16만3897t과 비교하면 4분의 1토막이 난 셈이다. 이후 매년 5000t가량 늘다가 지난해 6만957t으로 회복했다. 다만 지난달 어획량은 한달 전(11월)보다 22% 감소한 1713t을 기록, 전년 및 평년(5년치 평균)과 비교해도 각각 71%, 86% 급감했다.이는 동해안의 수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오징어 어군의 회유 시기가 늦어져 어장이 형성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늘어난 고등어와 오징어 어획량은 부산공동어시장의 위판액도 ‘쌍끌이’로 끌어올렸다. 국내 고등어 위판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공동어시장은 2016년 3013억 원 위판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다 2019년 역대 최저치인 2300억 원까지 주저앉았다. 하지만 지난해 고등어(8만659t)와 오징어(5636t) 위판량이 전년보다 각각 48%, 56% 증가한 덕분에 총 위판금액 3001억 원을 기록, 5년 만에 다시 3000억 원을 넘어섰다. 공동어시장 위판금액 1, 2위인 고등어와 오징어는 지난해 각각 1332억 원, 380억 원 상당이 위판됐다.

    고등어 물량은 증가했지만 상당수가 통조림 제조나 사료 등에 쓰이는 소형인 까닭에 소비자 가격은 상승했다. 마트나 시장에 풀리는 중·대형어(300g 이상) 위판 비율이 지난달 8.6%로 전월(16.8%)보다 줄면서 소비자 가격은 ㎏당 9880원으로 지난해 동기(8786원)보다 12.5% 올랐다. 오징어(신선냉장품)도 지난달 어획량 감소에 따라 ㎏당 1만8833원으로 전월 대비 19.6%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수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는 이달부터 어군을 형성하기 시작해 곧 어획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산업관측센터 하현정 연구원은 “산란을 위해 남하 회유하는 살오징어 어군이 증가하고 있어 동해 남부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원희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