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오바마, 상원 외교위원장 공략…전화로 이란핵합의 협조 요청

    | 04-09 04:18

    오바마, 상원 외교위원장 공략…전화로 이란핵합의 협조 요청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에 대한 미 의회의 협력을 구하고자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이란 핵합의에 대한 의회 승인 의무화 법안을 추진 중인 밥 코커(공화·테네시62) 상원 외교위원장을 집중해서 공략하고 있다.
    코커 위원장의 법안이 통과되면 향후 이란 핵합의가 최종 타결되더라도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해 발효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의회 비준이 필요 없는 행정협약을 통해 이란 핵합의를 추진 중이지만, 코커 위원장의 법안대로라면 상원의 비준을 받드시 받아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오전 코커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란 핵합의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이 전했다.
    코커 위원장의 반응은 예상대로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코커 위원장에게 이란이 공언한 (비핵화) 약속들을 설명했다. 이란 핵합의와 관련해 그동안 공개로 언급했던 내용을 코커 위원장에게 다시 한번 말했다"고 밝혔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또 "두 사람 사이에 분명한 이견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외교적 해법이 이란의 핵개발을 막는 최선의 길'이라는 자신의 입장을 코커 위원장에게 분명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화 통화는 두 사람이 어떤 법안의 조건에 대해 협상을 벌이는 자리였다기 보다는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뜻을 코커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하는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코커 위원장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코커 위원장 측에 물어보는 게 좋겠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삼갔다.
    코커 위원장은 오는 14일 이란 핵합의 의회 승인 법안을 표결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공화당은 현재 오바마 정부 주도의 이란 핵합의를 '흠 있는 합의'로 규정하면서 협상으로는 이란의 핵개발을 막지 못하는 만큼 제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s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