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국민지원금 분담 놓고 부산시-구·군 줄다리기

    정부/지자체 | 08-17 13:13

    - 구청장·군수협, 조정 건의
    - 市 '1차 때 시가 전액부담'
    - 재정열악 기초단체는 난색

    추석 전 지급 예정인 정부의 5차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인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의 지방비 분담 비율을 두고 부산시와 구·군 간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시에 상생 국민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률을 조정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각 구·군에 상생지원금 분담 비율을 국비 80%에 지방비 20%로 정하고, 지방비를 시비와 구비 일대일 매칭으로 편성한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지방비 분담 비율은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재난지원금에 구·군비를 조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4월 전 국민에게 지급한 1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시가 지방비 전액인 약 9539억 원을 부담했다. 시 관계자는 “당시 다른 시·도는 시비와 구비를 일대일로 매칭해 분담했다. 이번에 우리도 이에 따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구·군은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해 자금 조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16개 구·군별로 살펴보면 ▷기존 예비비 활용 4곳 ▷추경 편성 6곳 ▷예비비와 추경 병행 1곳 등의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나머지 5곳은 구체적인 방법을 정하지 못하는 등 일선 현장은 혼란스러운 분위기다.

    일부 지자체는 1년 만에 재난지원금에 구비를 분담해야 한다는 데 불만을 표시한다. 한 구의원은 “구별로 재정이 열악한 곳이 있는 건 뻔한 사실이다. 재난지원금을 준다고 생색은 정부에서 내고 지자체가 희생하는 구조가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현재 정확한 지원금 지급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시는 각 구·군에서 분담할 구비를 포함해 전체 액수가 약 67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지원금 예산 규모 및 지침은 17일 행정안전부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뿐 아니라 타 시·도에서도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 간 분담률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광주시 구청장협의회는 지난 9일 광주시에 기존 계획상 국민지원금 분담률인 일대일에서 일반적인 보조사업 비율인 8 대 2로 조정해 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상생 국민지원금은 지난달 24일 정부에서 국비로 11조 원을 편성했다. 건강보험료 합산액 하위 80% 이하를 포함해 국민 88%가 1인당 25만 원씩 받을 수 있다.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