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주요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확 꺾였다…34개월만에 가장 둔화

    기업/산업 | 02-04 10:07

    "정부 부동산 규제, 상여금 등 계절적 요인 해석"



    서울의 한 은행의 대출창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의 한 은행의 대출창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김연숙 기자 = 지난달 주요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2개월 연속 크게 둔화했고,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줄었다.

    연초 상여금 등 계절적 요인과 함께 '12·16 대책' 등 강력한 부동산 규제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4일 신한·KB국민·우리·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총 611조3천950억원이었다. 전월과 비교해 6천388억원 늘었다.




    2017년 3월(3천401억원) 이후 34개월 만에 가장 작은 증가폭으로, 전월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30% 수준으로 줄었다.

    지난해 10월 이들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04조2천991억원(전월 대비 4조9천141억원↑), 11월 608조5천332억원(4조2천341억원↑), 12월 610조7천562억원(2조2천230억원↑)이었다.

    한 은행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연말·연초는 자금 시장의 비수기로, 부채 상환 등 재정비가 이뤄지기 때문에 대출이 줄어드는 시기"라면서도 "가계대출 잔액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은 정부 부동산 대책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월 이들 은행의 주택대출 잔액은 438조6천338억원으로 전달보다 1조2천558억원 늘었다. 전월 대비 주택대출 증가폭은 지난해 10월 3조835억원, 11월 2조7천826억원, 12월 1조3천66억원이었다.

    주택대출 잔액이 감소한 것은 대출 규제를 중심으로 한 정부 부동산 대책의 여파로 보인다.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만큼 시장의 주택 거래와 주택 대출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2018년 다주택자에 대한 전세보증을 전면 제한하는 내용의 9·13 대책에 이어 지난해 시가 9억원 초과 1주택자에게 공적 보증을 제한하는 내용의 10·1 대책, 이들에게 사적 보증까지 금지한 12·16 대책 등을 잇따라 내놨다.

    다만 은행 관계자는 "통상 부동산 매매 계약 체결 후 잔금을 치르기까지 2∼3개월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1월 대출자들은 대체로 12·16 대책 전에 계약을 맺은 이들"이라며 "최근 12·16 대책의 효과는 2월 대출 잔액 집계 시점에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지난달 109조6천861억원으로 전달보다 2천247억원 감소했다.

    신용대출은 통상 연말·연초에 감소한다. 연말 성과급 등으로 목돈을 손에 쥔 직장인들이 이자율이 높은 신용대출을 우선 상환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표]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 현황 (단위: 억원)



























    2019.10 2019.11 2019.12 2020.1
    가계대출 6,042,991 6,085,332 6,107,562 6,113,950
    주택담보대출 4,332,888 4,360,714 4,373,780 4,386,338
    신용대출 1,074,665 1,089,018 1,099,108 1,096,861




    noma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2/04 07:0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