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박병호 "2019년, 정신 차린 계기…2020년엔 쉬어도 짧게"

    스포츠종합 | 01-30 10:58


    "젊은 선수들이 KS 경험한 것 큰 자산…우승 열망 강하다"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영종도=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가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병호(34·키움 히어로즈)는 2019년을 "정신을 차리게 된 계기"라고 돌아봤다.

    지난해 박병호는 33홈런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박병호는 '122경기 출전'에 더 주목했다.

    30일 키움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대만 가오슝으로 떠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박병호는 "올해는 부상, 부진으로 빠지는 경기를 최소화하고 싶다. 전 경기 출전을 어렵겠지만, 장기간 이탈하지 않게, 확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시즌 박병호는 6월 2군으로 내려갔다. 부상 여파로 타격 부진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여기에 후반기와 포스트시즌에서는 손목 부상으로 고전했다.

    박병호는 "지난해에는 시행착오를 겪었다. 공인구 반발력이 떨어지는 것에 영향을 받기도 했다"며 "지난해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손목 통증은 거의 사라졌다. 올해에는 주사 치료를 받더라도, 지난해처럼 자리를 비우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러닝, 타격 훈련 등을 소화하고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팀 전술 훈련 등을 소화할 몸은 만들었다"라고 '건강'을 자신하기도 했다.

    2019시즌 키움은 한국시리즈(KS)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우승 트로피를 두산 베어스에 내줬다.

    2020시즌에도 키움은 '두산 대항마'로 꼽힌다.

    박병호는 "지난해 우리 팀에는 물음표가 많았다. 그런데 KS까지 진출했고,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았다"며 "선수들은 외부 평가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젊은 선수들이 지난해 KS까지 진출해 큰 경기를 치른 건, 올해 우리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했다.

    KS 우승을 향한 박병호의 열망도 커졌다. 그는 "(2014년과 2019년) 두 차례 KS를 치렀는데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고 했다.

    대만 가오슝으로 떠나는 키움 선수들
    대만 가오슝으로 떠나는 키움 선수들(영종도=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오주원, 이지영, 박병호, 박정음(왼쪽부터)이 30일 대만 가오슝으로 떠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젊은 선수가 많은 키움에서 베테랑 거포 박병호의 역할은 매우 크다.

    손혁 키움 신임 감독도 박병호에게 "경기장 밖에서도 후배를 잘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박병호도 "감독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화답했다.

    외국인 거포 제리 샌즈가 일본으로 떠나고, 장영석의 KIA 타이거즈행도 박병호의 책임감을 키운다.

    박병호는 "샌즈가 지난해에 뛰어난 활약을 했다. 샌즈의 빈자리가 걱정되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새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와 우리 국내 선수들이 공백을 메워야 한다. 우리 타자들이 함께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영석에게는 좋은 기회일 수 있다. 키움 젊은 타자들도 장영석의 이적으로 생긴 자리를 차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프로야구에서 2년(2016∼2017년)을 뛰고 돌아온 뒤, 박병호는 "후배들과 함께"를 더 강조한다.

    키움 야수들에게 박병호는 좋은 롤모델이다. 스프링캠프부터 박병호의 역할은 매우 크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1/30 10:3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