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독일차 비켜!" 일본·영국 등 비독일차 약진

    기업/산업 | 04-08 06:03

    "독일차 비켜!" 일본·영국 등 비독일차 약진
    1분기 렉서스·랜드로버·볼보 등 판매 급증
    독일차 시장 점유율은 하락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BMW와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폴크스바겐 등 독일차가 장악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비독일차들이 점점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월간 2만대 이상 팔릴 정도로 수입차 시장 자체가 커진 데다 길거리에 흔히 보이는 독일차 대신에 차별화된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수입차 판매량이 총 5만8천969대를 기록한 가운데 독일차의 판매량은 4만1천75대로 집계됐다.
    판매 대수는 작년 1분기보다 27.1% 증가했지만, 시장 평균 성장률(32.7%)을 밑돌면서 독일차 점유율은 72.7%에서 69.7%로 3%포인트 감소했다.
    아우디(45.9%)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39.2%), 폴크스바겐(30.0%)은 판매량이 크게 늘었지만, BMW가 0.6% 감소하면서 점유율을 끌어내렸다.
    반면 비독일계 브랜드는 절대적인 판매 대수는 적지만 점유율을 대부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렉서스와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차는 1분기에 38.2% 급증한 6천938대가 팔렸다. 이에 따라 점유율은 0.5% 포인트 늘어난 11.8%를 기록했다.
    일본 브랜드 가운데 렉서스는 하이브리드차 ES300h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45.8% 급증했다. ES300h는 1분기에 1천57대가 팔려 비독일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베스트셀링카 상위 10위권(9위)내 이름을 올렸다.
    재규어와 랜드로버 등 영국 브랜드의 점유율도 6.8%로 1.4%포인트 늘었다. 특히 랜드로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급증한 1천655대를 판매하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푸조 등 프랑스 브랜드의 점유율은 1.5%에서 2.5%로 늘었고 볼보 등 스웨덴 브랜드도 1.4%에서 1.8%로 0.4%포인트 증가했다. 볼보는 1분기에 1천67대를 팔아 77.2%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다만 미국 브랜드는 포드(19.6%)와 크라이슬러(43.6%)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점유율은 0.2%포인트 하락한 7.1%를 나타냈다. 피아트 등 이탈리아 브랜드 역시 0.5%에서 0.3%로 0.2%포인트 뒷걸음쳤다.
    수입차업체 관계자는 "독일차가 잘 팔릴수록 비독일 브랜드도 판매가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며 "벤츠나 BMW 등 독일차를 타던 고객들이 좀 더 색다른 차량을 찾기 위해 다른 브랜드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