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피는 대본, 악보 등 원형 창작물에 대한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작자가 공연의 2차적 권리를 유통하는 공유형 중계 플랫폼이다.
수요자는 지능형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콘셉트의 창작물을 맞춤형 검색과 추천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링크피는 그동안 저작물 무단 사용으로 피해를 본 창작자와 저작물 이용에 어려움을 겪은 아마추어, 아카데미 연극단체 등 수요자의 문제를 해소하며 공연 저작물 대표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해외 에이전시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원하는 작가와의 작품 계약, 저작권 위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링크피는 저작권 보호와 이용, 유통, 체계 개선 등을 통해 공연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용자는 등록된 공연 저작물을 유료로 사용하고, 저작물 등록자는 사용료를 받고 저작물도 보호받을 수 있다.
링크피는 중계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하며, 수수료 중 일부는 창작 뮤지컬 발전 기금으로 사용된다.
링크피 주관처인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엄동열 대표는 "양질의 공연 창작물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링크피' 이미지[문화공작소 상상마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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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20 09: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