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고덕비즈밸리 내 자족기능시설용지에 대한 제6차 용지공급 공고를 내고 내년 3월 1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기업으로부터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 난 공고에 따르면 이번 공급대상은 6개 자족용지 구역 중 자족6구역(6-1, 1개 필지 1만195㎡)이며 '지식산업센터 권장' 용지다.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개별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전 용지공급 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은 제외된다. 중점 유치 대상은 자체 사업장을 마련할 수 없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다.
앞서 고덕비즈밸리 자족기능용지 1∼5차 용지공급에서는 신라교역, 한전KDN, 쿠쿠전자 등 17개 기업(컨소시엄 포함 시 31개 기업)이 선정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착공은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고덕비즈밸리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강동구가 서울 동남권 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홈페이지(분야별정보>주택/도시/건설>업무단지조성>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동구 투자유치과(☎02-3425-64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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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20 09: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