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내일 숨쉬기 더 힘들다…서풍 타고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 중

    사회 | 12-10 17:15

    내일 숨쉬기 더 힘들다…서풍 타고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 중 - 1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서울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10일 서울 중구 회현사거리 인근 교통안내전광판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관련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19.12.10 kane@yna.co.kr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1급 발암 물질인 초미세먼지(PM-2.5)가 바람을 타고 중국에서 계속 유입 중이어서 11일 오전 하늘이 한층 더 탁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경기, 인천, 충북에 발효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대기오염도 홈페이지 '에어코리아'를 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54㎍/㎥로 '나쁨'(36∼75㎍/㎥) 상태다.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지 않은 지역에서도 전남과 제주를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다.

    추위가 풀린 지난 7일부터 대기가 정체한 상황에서 9일 밤과 10일 새벽 사이 따뜻한 서풍, 남서풍을 타고 고농도 중국발 미세먼지가 국내로 들어오면서 대기질이 악화했으며, 바람 방향이 바뀌지 않고 있다.

    이날 새벽 중국 주요 도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50∼200㎍/㎥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10㎍/㎥)의 15∼20배다.

    국내 유입 과정에서 중국발 미세먼지가 희석되기는 했겠으나, 국내 대기 질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미세먼지 데이터 분석업체인 '에어비주얼'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중국 상하이, 충칭, 선양 등 주요 도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00㎍/㎥ 안팎을 기록 중이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남서풍, 서풍을 타고 중국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며 "기온이 오르면서 오늘 낮에 대기 상층부로 확산했던 미세먼지가 기온이 내려가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다시 가라앉으면 대기 질이 내일 오전에는 더 나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서울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서울(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미세먼지 농도 '나쁨',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을 보인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인다. scape@yna.co.kr

    이 관계자는 "11일 늦은 오후나 돼야 북서풍이 불어 미세먼지 농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런 기상 여건상 현재 수도권과 충북에 내려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도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 당일 0시∼오후 4시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도 50㎍/㎥ 초과가 예상될 때 ▲ 당일 0시∼오후 4시 해당 시도 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경보가 발령되고 다음 날 초미세먼지 농도 50㎍/㎥ 초과가 예상될 때 ▲ 다음 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초과('매우 나쁨')가 예상될 때 등 요건을 충족하면 발령된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서울, 인천, 경기, 충북 외에 충남(52㎍/㎥), 세종(53㎍/㎥), 대구(57㎍/㎥)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11일 전국이 '나쁨'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고 예보된 상태다.

    환경부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상승하고 있다"며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내일은 수도권, 충북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10 15:0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