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섬강축제(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전국적인 관광 명소인 원주시 소금산 출렁다리가 있는 간현관광지에서 4∼6일 데이트를 테마로 한 제22회 섬강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2019.10.1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전국적인 관광 명소인 원주시 소금산 출렁다리가 있는 간현관광지에서 데이트를 테마로 한 축제가 열려 관심을 끈다.
섬강축제위원회는 제22회 섬강축제를 간현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썸&섬강 Festival'을 주제로 젊은 층과 수도권 관광객을 유인할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데이트를 테마로 20∼30대 커플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사랑의 열쇠 이벤트를 비롯해 포토·카톡 손편지 이벤트, 라면 먹고 갈래 편의점 이벤트, 프러포즈 이벤트, 출렁다리에서의 스킨십 설렘 다리, 잠깐 쉬어 갈래 전망대 등 상설 이벤트가 마련된다.
데이트 이벤트로는 SGV(섬강극장) 시네마타운과 플리마켓, 타로 존, 연애상담소, 섬강 벅스 커피숍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커플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5일에는 소금산 출렁다리를 야간 개장할 예정이다.
원주 출렁다리 야간 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시 관계자는 "간현관광지 개발과 함께 섬강축제가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데이트 명소로서 로맨틱한 간현관광지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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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1 10: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