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라이프] "심근경색 후 인지기능 급속 저하"

    건강 | 06-18 13:57






    심근경색
    심근경색[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심근경색 또는 협심증 후에는 인지기능이 급속히 저하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피어리얼 칼리지 런던(ICL) 보건대학원의 셰우샹(Wuxiang Xie) 교수 팀이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고 인지기능이 정상인 50세 이상 남녀 7천888명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2017년까지 15년 넘게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CNN 뉴스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7일 보도했다.

    추적 조사 기간에 연구팀은 3가지의 인지기능 테스트를 8차례에 걸쳐 시행했다.



    전체적으로 심근경색 또는 협심증이 발생한 후에는 인지기능 테스트 성적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모든 방면에서 인지기능 저하 현상이 나타났다.

    심근경색 후에는 언어 기억(verbal memory)과 언어 유창성(language fluency) 테스트 성적이 크게 떨어졌다.

    언어 기억은 단어, 문장, 이야기 같은 언어적 재료에 대한 기억을 말한다.

    언어 유창성 테스트는 이를테면 동물 이름이나 'ㄱ'자로 시작되는 단어 등을 정해진 시간(60초) 안에 열거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기 기억력과 기억 인출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다.

    협심증 후에는 특히 시간, 날짜, 요일, 장소, 상황 등을 올바로 인식하는 능력인 지남력(temporal orientation) 테스트 성적이 뚝 떨어졌다.

    이 결과는 심근경색 또는 협심증 후에는 인지기능 저하가 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는 나중 치매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세심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질환 발생 후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관상동맥질환이 뇌의 미세혈관에도 영향을 미쳐 뇌 조직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심장병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신호(6월 17일 자)에 발표됐다.

    s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8 10:0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발견중...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