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민속놀이[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긴 설 연휴 부산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현장,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립미술관에서는 2월 17일까지 백남준 '비디오 샹들리에 No.5' 등 19명 작가의 회화, 사진, 영상 및 설치 작품 67점을 전시하는 동아시아 현대미술전 '보태니카'를 비롯해 6개 전시회를 연다.
정관박물관은 2월 2일에서 6일까지 설맞이 한마당으로 민속놀이, 세뱃돈봉투,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행사를 한다.
2월 5일 부산박물관 야외마당과 로비 등에서는 민속놀이, 민속공연, 아쿠아빚, 돼지 만들기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부산시설공단은 2월 2일에서 6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어린이대공원에서 가족, 친지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특별공연을 감상하는 설맞이 민속 한마당 행사를 한다.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2월 5일 오후 3시부터 연악당에서 '새해, 첫날'을 공연한다.
새날의 소망을 담아 축원하는 창작무용 '진 진쇠', '삼도설장구가락', '진주교방굿거리춤' 등 신명 나는 민속음악과 민속무용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부산문화회관은 어린이뮤지컬 '꼬비깨비의 신나는 여행'과 이영란의 밀가루 체험놀이 '가루야가루야'를 하고, 2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에서는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선사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연다.
문화복합공간인 F1963에에서는 2월 9일 오후 5시 지휘자 금난새의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실내악 프로그램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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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29 09: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