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美연준 부의장 "필요시 보유자산 축소정책의 변경도 주저않겠다"

    증권/금융 | 01-11 12:15

    글로벌 경기둔화가 美경제에 미칠 악영향 우려
    "'옆바람' 지속되면 이를 상쇄할 선제적 통화정책 추진할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연방준비제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장준비제도(Fed·연준)의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비하기 위해 긴축의 속도를 늦추고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가능성을 거론하고 나섰다.

    클라리다 부의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대에서 '2019년 통화정책 전망'이라는 연설을 통해 필요시 보유자산 축소를 늦추는 방식으로 양적긴축(QT)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계속되고 있는 대차대조표 정상화(보유자산 축소)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정상화 프로그램이라도 연준의 양대 목표(최대고용과 물가안정)를 성취하는 데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되면 변화를 주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준은 금융위기 이후 거의 '제로'까지 인하한 금리를 다시 끌어올리는 작업과 함께 보유자산을 매달 500억 달러씩 줄이는 양적 긴축을 병행하고 있다.

    클라리다 부의장은 "보유자산의 궁극적 규모와 관련 정책의 집행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강한 경제성장, 최대의 고용, 물가안정이라는 우리의 목표에 발맞춰 일관적으로 내려질 것"이라고 변화의 조건을 설명했다.

    올해 통화정책 전망에서 클라리다 부의장은 연준이 목표로 삼는 미국 경제의 건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를 특히 주목했다.

    미국 연준 2인자인 리처드 클라리다(오른쪽) 부의장[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연준 2인자인 리처드 클라리다(오른쪽) 부의장[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클라리다 부의장은 "다른 나라의 경제성장과 경제성장 전망이 최근 수 개월간 둔화했고 전반적인 금융여건이 현저하게 빡빡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글로벌 경제와 금융 상황에서 이런 상황이 펼쳐지는 것은 미국 경제에 대한 옆바람(측풍·항공기 이착륙 때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바람)을 의미한다"며 "이런 옆바람이 지속하면 우리 경제를 최대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양대 목표에 가능한 한 가깝게 유지하기 위해 미래를 계획하는 적절한 통화정책이 대응책으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라리다 의장의 이날 발언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통화정책의 인내심을 거듭 강조하며 기준금리 인상의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데 이어 나온 것이다.

    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진행된 '이코노믹 클럽' 오찬 대담에서 "지금은 인내하면서 탄력적으로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관망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별히 인플레이션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있고 통제 가능한 상황에서 인내하면서, 끈기 있고 주의 깊게 지켜볼 수 있다"면서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통화정책을 빠르고 상당한 정도로 변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클라리다 의장도 이날 연설에서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올해 지표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지켜보면서 인내심을 가질 여력이 있을 것이라고 같은 취지의 입장을 강조했다.

    jang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1 10:4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