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국민연금 작년 4분기에 IT·반도체 주식 '쇼핑'

    증권/금융 | 01-10 11:42

    국내 대량보유 상장주식 102조원…평가액 3개월 새 9.83% 감소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국민연금이 작년 4분기에 정보기술(IT)·반도체 관련주를 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난해 12월 말 현재 지분율 5% 이상(보통주 기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모두 294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작년 4분기 중 보유지분을 늘린 종목은 77개였다. 5% 이상 지분 보유 종목에 9개 종목이 새로 편입됐고 5% 이상 보유 종목 중 68개는 지분이 확대됐다.



    5% 이상 대량보유 종목에 신규 편입된 와이엠씨[155650](6.20%), 실리콘웍스[108320](5.11%), 코텍[052330](5.02%)과 서울반도체[046890](5.05%→7.11%) 등 디스플레이·부품 업종에서 4개 종목의 지분을 늘렸다.

    또 원익머트리얼즈[104830](6.66%→8.80%), 케이씨텍[029460](7.58%→8.62%), 덕산하이메탈[077360](11.05→11.91%), 텔레칩스[054450](11.77%→12.51%) 등 반도체 관련 장비·소재 업종에서도 4개 종목의 주식을 더 담았다.

    여기에 IT '대장주' 삼성전자 보통주(9.25%→10.00)와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 이수페타시스[007660](신규편입 7.23%) 등까지 포함하면 IT 부품과 하드웨어 관련 업종에서 모두 11개 종목의 지분을 늘렸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연금은 제약·바이오 종목(5개)도 '쇼핑'했다.

    셀트리온[068270](5.04%)과 한올바이오파마[009420](5.04%)를 대량 보유 종목에 새로 편입했고 동아에스티[170900](12.60→13.10%), 종근당[185750](11.43%→11.82%),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13.25→13.47%) 등 주식은 더 사들였다.

    이에 비해 국민연금이 5% 이상 보유하고 있다가 지분율을 낮춘 종목은 108개였다. 이 중 20개 종목은 지분이 5% 아래로 내려가 대량 보유주식 명단에서 아예 빠졌다.

    업종별로는 화학(11개)과 식품(9개), 제약(9개), 기계(7개), 미디어(7개) 종목을 주로 내다 팔았다.

    화학업종의 경우 작년 3분기부터 지분을 줄여왔는데 4분기에는 대한유화[006650](11.58→8.97%), 송원산업[004430](8.55→6.01%), 롯데정밀화학[004000](12.26%→9.97%), 한화케미칼[009830](8.15→7.09%) 등의 지분을 줄였다.

    식품업종에서는 CJ프레시웨이[051500](13.31→8.79%), 신세계푸드[031440](13.10→8.59%), 동원산업[006040](9.14→5.72%) 등을 덜어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셀트리온과 함께 LG화학[051910](8.72→9.74%), 한국전력[015760](6.21%→7.19%)의 지분을 더 늘렸다. 반면 POSCO[005490](11.05→10.72%) 주식은 덜어냈다.

    한편 국민연금이 대량보유한 국내 주식의 수익률은 저조했던 것으로 보인다.

    작년 말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가진 종목의 주식 평가액은 약 102조2천427억원(이달 9일 종가 기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분기 말 기준 대량보유 종목 평가액 113조3천856억원보다 11조1천429억원(9.83%)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같은 기간 코스피는 11.88% 하락하고 코스닥지수는 17.33% 내린 점에 비춰보면 선방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평가액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종목은 삼성전자다.

    국민연금의 삼성전자 보통주 지분율은 4분기 중 0.74%포인트 올라갔다. 하지만 주가가 16.68%나 떨어지면서 국민연금의 보유지분 평가액은 27조5천894억원에서 23조6천232억원으로 3조9천662억원(14.38%) 감소했다.

    보유지분 변동이 없던 129개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6천292억원), SK이노베이션[096770](-3천236억원), KB금융[105560](-3천116억원), S-Oil(-2천883억원), 하나금융지주[086790](-2천561억원), 신한지주[055550](-2천559억원) 순으로 평가액이 많이 감소했다.

    오리온[001800](517억원), 강원랜드[035250](407억원), 에스원[012750](200억원), 한진[002320](133억원) 등은 평가액이 늘었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0 09:5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