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인사이트호, 화성 표면에 지진계 성공적으로 내려놓아

    IT/과학 | 12-21 14:19

    2~3도 기울어진 표면 평탄화 작업 거쳐 가동



    화성 표면에 내려진 지진계
    화성 표면에 내려진 지진계[NASA/JPL-Caltech 제공]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화성 지질탐사선 인사이트(InSight)호가 가장 중요한 과학장비인 지진계(SEIS)를 본체 앞에 내려놓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항공우주국이 20일 밝혔다.

    인사이트는 지난 19일 지구 관제소의 명령을 받아 로봇팔을 뻗칠 수 있는 최대 거리인 1.636m 앞에 SEIS를 안전하게 내려놓았다.

    표면이 2~3도가량 경사져 있어 앞으로 며칠간 평탄화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 작업이 끝나면 초기 지진관련 자료을 전송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진계와 연결된 선의 잡음을 제거하는 등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지진 자료를 전송하는데는 수주가 더 걸릴 것으로 관측됐다.

    지진계를 덮는 바람막이와 열 방패 설치는 이 작업이 끝난 뒤에 이뤄질 예정이다.

    제트추진연구소(JPL) 인사이트 운영팀의 선임 분석관 브루스 바너트는 "지진계 설치는 화성 착륙만큼 중요한 것"이라면서 "지진계는 최우선 순위를 둔 과학 장비로 인사이트가 가진 목표의 4분의 3은 이 장비가 있어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진계는 화성의 지진을 탐지해 화성 내부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성의 지하 각 층을 통과하는 지진파를 분석함으로써 각 층의 깊이와 구성 성분 등을 파악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인사이트가 로봇팔을 이용해 지진계를 내려놓는 장면
    인사이트가 로봇팔을 이용해 지진계를 내려놓는 장면 [NASA/JPL-Caltech 제공]

    파리지구물리학연구소(IPGP)의 SEIS 담당 선임 분석관인 필립 로뇨네는 "지진계 설치는 귀에 전화기를 갖다 대는 것"이라면서 "화성 표면과 지하 깊은 곳의 모든 지진파를 들을 수 있는 최상의 위치에 있게 됐다"고 했다.

    인사이트 운영팀은 화성 지하의 열을 감지하기 위한 장비인 HP3 설치는 1월 말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사이트 프로젝트 책임자인 톰 호프먼은 "인사이트의 탐사준비 작업이 희망했던 것보다 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지진계를 안전하게 표면에 내려놓은 것은 굉장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했다.

    eomn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21 11:4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발견중...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