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한은 금리 인상에 시중금리도 꿈틀…이자 부담 늘어난다

    증권/금융 | 11-30 11:04

    코픽스 3년새 최고…대출금리 뛰면 빚갚기 힘든 가구 증가 불가피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은행이 올해 첫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시중금리와 수신금리가 따라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대출금리 상승도 시간문제다.

    이에 따라 은행이나 제2금융권에서 돈을 빌려둔 차주들의 이자 부담 걱정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빚에 눌린 채무자 (PG)
    빚에 눌린 채무자 (PG)[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는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0월 기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가 각각 1.93%로 집계됐다.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2015년 2월(2.03%) 이래 최고 기록이며, 잔액 기준으로도 2015년 10월(1.93%) 이후 가장 높다.

    코픽스는 수신상품 금리 등 조달비용을 바탕으로 산출하며 추후 변동금리의 기준이 된다.

    지난 1년간 기준금리가 동결된 와중에도 코픽스는 슬금슬금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을 계기로 코픽스가 한 단계 점프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11월에도 기준금리 인상 후 일주일 만에 5대 시중은행이 줄줄이 예·적금 금리를 0.2∼0.3%포인트(p)씩 인상한 바 있다. 이 같은 수신상품 금리 인상은 코픽스 상승을 부른다.

    현재 KB국민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최고 4.80%까지 올랐다. 연초부터 우려했던 대출금리 5% 시나리오에 바짝 다가선 모습이다.

    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AAA등급 5년물 금리(민평평균 기준)는 주춤하는 모양새지만 여전히 변수가 많다.

    금융채 5년물 금리는 29일 기준 2.181%로 집계됐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준금리가 중립 금리 바로 아래에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미국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미국 경제에 대한 연준의 시각이 수정된 것은 아니라서 이 같은 시장 반응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계부채 고위험가구 급증 (PG)
    가계부채 고위험가구 급증 (PG)[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한계 차주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으로 빚 갚는 데 어려움이 있는 고위험가구는 34만6천가구로, 전체 부채 가구의 3.1%를 차지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출금리가 1%포인트 상승할 경우 고위험가구의 비중은 3.5%로 늘어난다. 수치로 환산하면 약 39만 가구가 고위험가구에 해당하게 되는 것이다.

    대출금리가 2%포인트 오르면 고위험가구 비중은 4.2%로 증가한다.

    고위험가구는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비율(DSR)이 40%를 초과하고 자산평가액 대비 총부채(DTA)가 100%를 넘는 가구를 뜻한다.

    금리 인상이 내년과 내후년에도 이어진다면 이 같은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

    서병호 금융연구원 가계부채연구센터장은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소폭이고 대출금리와 바로 연동되는 것도 아니라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앞으로 금리 상승 추세로 가면 한계차주 위주로 부실화 우려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30 10:0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