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세로 출발(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코스피가 소폭 상승 출발한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chc@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피가 23일 상승세로 출발한 뒤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77포인트(0.04%) 내린 2,069.18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3.31포인트(0.16%) 오른 2,073.26으로 출발했으나 상승폭을 반납하고서 2,070선 전후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오는 30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짙은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원자재 관련 업종이 시장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58억원, 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24%), SK하이닉스(-0.72%), SK텔레콤(-0.52%), 포스코(-0.39%), 신한지주(-0.23%) 등이 내리고 셀트리온(1.57%), 현대차(1.19%), KB금융(0.21%)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1.17%), 보험(-0.86%), 섬유의복(-0.52%), 금융(-0.48%) 등이 약세였고 비금속광물(1.57%), 건설(1.47%), 서비스(1.00%) 등은 강세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4포인트(0.32%) 오른 694.6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1.85포인트(0.27%) 오른 694.24로 출발했으나 장중 한때 691.76까지 떨어지는 등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7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2억원, 33억원어치를 팔았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1.25%), 신라젠(1.82%), 에이치엘비(2.82%), 바이로메드(0.56%), 코오롱티슈진(0.46%), 펄어비스(0.16%) 등이 오르고 CJ ENM(-0.70%), 포스코켐텍(-2.19%), 메디톡스(-0.95%), 스튜디오드래곤(-0.09%)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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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23 10: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