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제2금융권·기타대출로 '풍선효과'…자영업대출도 급증

    증권/금융 | 11-19 15:11

    금융당국·금융권 점검회의…"내년 2월부터 제2금융 DSR 순차도입"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가계빚 문제가 금리가 높은 제2금융권, 규제가 덜한 기타대출에서 급증하는 '풍선효과'를 낳고 있다.

    경기 침체에 특히 취약한 자영업자들의 대출도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전(全) 금융권 가계부채 관리 점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리스크 요인을 살폈다.



    주택담보대출은 신(新) DTI(총부채상환비율) 도입과 '9·13 대책' 등으로 비교적 증가세가 안정화했다는 게 금융당국의 진단이다.

    전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올해 1∼10월 26조3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4조5천억원)의 60%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한 기타대출은 올해 1∼10월 34조2천억원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29조9천억원)보다 증가폭이 14.4% 커졌다.

    [그래픽] 가계빚, 제2금융권·기타대출 급증
    [그래픽] 가계빚, 제2금융권·기타대출 급증

    은행권 기타대출은 지난달에만 4조2천억원 늘었다. 월별 증가폭은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8년 이후 가장 컸다. 제2금융권도 주택담보대출은 1천억원 줄어든 반면, 기타대출은 2조8천억원이나 증가했다.

    강력한 대출규제, 부동산도 충격
    강력한 대출규제, 부동산도 충격(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31일 세종시 한 금융기관 모습. 이날부터 주택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금 등 모든 대출을 옥죄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규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은행 창구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고객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2018.10.31
    cityboy@yna.co.kr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지난달 말 은행권에 먼저 도입한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를 내년 2월 상호금융, 4월 보험사, 5월 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로 순차 도입한다.

    이렇게 해서 2021년까지 가계부채 증가율을 명목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게 금융당국의 계획이다. 명목 GDP 성장률은 5% 초·중반이다.

    또 이를 위해 금융회사별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손 사무처장은 "일부 금융회사가 이미 가계대출 목표치를 초과했다"며 내년도 목표 설정 때 이들 금융회사는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내년에 은행권의 가계부문 경기대응 완충자본을 도입하고, 2020년에 예대율 규제를 강화한다. 가계부문으로의 자금 쏠림을 차단하려는 취지에서다.

    자영업대출은 가계대출과 다르지만, 차주(借主)가 같은 인물인 경우가 많아 리스크를 서로 주고받는 관계다. 최근 자영업대출이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데 유의해야 한다고 손 사무처장은 강조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으로 자영업대출 증가율은 은행이 10.8%인 반면, 상호금융 45.7%, 저축은행 41.3%, 여신전문금융회사 15.9% 등 제2금융권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손 사무처장은 "가계대출 관리가 강화되면서 금융회사들이 자영업대출을 더 적극적으로 취급할 유인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자영업대출을 과도하게 제약할 경우 서민의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있는 만큼, 체계적인 부채 관리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모두발언 하는 손병두 사무처장
    모두발언 하는 손병두 사무처장(서울=연합뉴스) 손병두 금융위 사무처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전 금융권 가계부채관리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1.19 [금융위원회 제공]
    photo@yna.co.kr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9 12: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