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양도세 중과 후 강남3구·고가주택 거래 감소…"수요 이동"

    부동산 | 09-10 11:30






    자료사진
    자료사진[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양도소득세 중과 정책이 적용되기 시작한 지난 4월부터 강남 3구 주택과 고가 아파트의 거래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 수요가 강남권과 고가 아파트 밀집지 이외의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도세 중과 시행 이전 거래를 마무리하려는 매도자들의 시기 선택으로 인해 기저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2011년, 2012년 말이나 2013년 6월 취득세 일시 감면이 끝난 직후에도 분기 거래는 직전 분기 대비 40∼50% 하락했다.

    이전과 달리 양도세 중과 시행 이후 나타난 특징 중 하나는 전용면적 85㎡ 초과 대형 거래 비중이 줄어든 점이다.

    지난 1∼3월 전용 85㎡ 초과 거래비중은 23.1%였으나 4∼7월은 20.1%로 3.0%포인트 감소했다.

    61∼85㎡는 40.2%에서 42.2%, 60㎡ 이하는 36.7%에서 37.7%로 상승했다.

    또 '똘똘한 한 채' 투자지역으로 부각된 강남 3구와 한강변 강북(마포·용산·성동·광진) 지역의 거래비중이 크게 줄었다.

    강남 3구 거래비중은 지난 1∼3월 18.5%에서 4∼7월 10.2%, 같은 기간 한강변 강북지역은 15.1%에서 9.4%로 감소했다.

    이에 반해 강남 3구 외 한강 이남은 31.7%에서 36.5%, 서울 북부는 34.8%에서 44.0%로 늘었다.

    금액대별 거래는 4억원 이하는 지난 1∼3월 27.7%에서 4∼8월 32.2%로 늘었다.

    반면, 4억∼6억원은 34.8%에서 34.4%, 6억∼9억원은 27.7%에서 20.9%, 9억원 초과는 15.4%에서 12.5%로 각각 줄었다.

    양도세 중과 이전에는 고가 아파트 매매가 상대적으로 활발했지만, 4월부터는 4억원 이하 아파트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이다.

    직방은 강남 3구와 고가주택 거래가 위축됨 점으로 미뤄볼 때 8·2대책 등 정부의 집값 안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정책 효과가 서서히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다만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 외로 수요가 이동하고 가격이 상승하는 부작용 또한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직방 관계자는 "현재 거래시장 흐름은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2007년과 유사한 모습"이라며 "2007년부터 강남 등의 버블세븐 가격 안정과 거래 감소가 나타났으나 '노·도·강'(노원, 도봉, 강북) 등 외곽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가격 상승세가 확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 정부의 정책이 효과가 없거나 시장 안정에 실패했다고 판단하기보다는 시간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정부에서는 단기적, 지역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가격 급등의 부작용에 대한 세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시 아파트 월간 매매 거래량
    서울시 아파트 월간 매매 거래량[직방 제공]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0 11:1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