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세월호 유족 "조속히 인양해야"…해수부, 원론적 입장 제시

    기업/산업 | 04-06 21:24

    세월호 유족 "조속히 인양해야"…해수부, 원론적 입장 제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세월호 유가족 대표들이 6일 오후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과 만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철회와 즉각적인 인양을 요구했다.
    세월호 유족 대표단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유 장관과 면담이 예정돼 있었지만 분위기가 급속도로 악화돼 청사진입을 막는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져 유족 일부가 체포됐다 풀려나기도 했다.
    유족 대표단은 이날 오후 6시10분부터 7시25분까지 1시간 15분 가량 유 장관과 만났으며, 해수부는 면담 결과를 오후 8시 공식 브리핑했다.
    해수부는 브리핑에서 "유족 대표들이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안이 특별조사위원회의 독립성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며 "해수부는 입법예고기간 중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향후 특별조사위원회의 독립성과 객관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문안 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선체 인양과 관련해서 유족 대표들은 면담에서 "실종자 9명을 위해서라도 공론화 과정 등 절차 없이 바로 인양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유 장관 등 해수부는 "선체 절단 없는 통째 인양은 선체 파괴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심층적인 기술검토 중이며, 검토결과가 도출된 이후 여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인양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했다.
    박주민 세월호 유가족 법률대리인은 "선체 인양 뿐 아니라 시행령과 관련해서도 양쪽 입장을 듣는 자리였지 의견 접근은 없었다"고 말했다.
    4·16 세월호가족협의회와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는 이날 2만7천822명의 서명을 받아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해양수산부는 입법예고한 시행령안을 즉시 완전 폐기하고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위)'의 시행령안을 상정하라"고 촉구했다.
    유족들은 해수부가 내놓은 시행령안이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업무범위를 축소해 법제정 취지 및 입법 목적에 위배될 수 있고, 핵심 직위에 파견 공무원을 배정하는 등 위원회의 독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