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로봇이 길 안내 척척" 인천공항 안내로봇 '에어스타' 첫선

    사회 | 07-11 15:38




    탑승권 스캔하면 카운터·탑승구까지 에스코트…장애물 피하기도
    자율주행·음성인식 기능 강화…"안내로봇 공항 상용화 세계 최초"


    인천공항 안내 척척
    인천공항 안내 척척(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AIRSTAR)'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에어스타는 7월 21일 정식 운영될 예정이며, 출국장, 면세지역, 입국장의 수하물수취지역 등 여객들을 위한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 위주로 제1, 2여객터미널에 각각 8대, 6대 투입될 계획이다. 2018.7.11
    seephoto@yna.co.kr


    (영종도=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에어스타, 타이페이 가는 항공편은 어디서 체크인해?" (탑승객)

    "타이페이 가는 항공편은 L카운터입니다. 안내를 시작합니다. 저를 따라오시면 됩니다." (안내로봇)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마트 공항의 미래가 한 걸음 더 현실로 다가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AIRSTAR) 도입을 앞두고 시연회를 열었다.





    길 안내를 맡은 에어스타는 복잡한 출국장을 미끄러지듯 이동하며 승객을 카운터로 안내했다.

    일반인의 평균 보행속도인 초당 1m 속도로 이동하던 에어스타는 에스코트를 받는 승객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잠시 멈춰서 승객을 기다렸다. 또 이동 방향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멈췄다가 이를 피해가기도 하는 등 자율주행에서 진일보한 모습을 보였다.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첨단 정보통신(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이다.

    인천공항공사가 지난해 시범 도입했던 1세대 지능형 로봇을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2세대 로봇으로 이번 달 21일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인천공항공사 스마트공항팀 홍서연 과장은 "에어스타는 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공항 안내로봇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른 공항에서 안내로봇이 시범 운영된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운영되는 로봇은 에어스타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공항에 등장한 안내로봇
    인천공항에 등장한 안내로봇(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AIRSTAR)'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에어스타는 7월 21일 정식 운영될 예정이며, 출국장, 면세지역, 입국장의 수하물수취지역 등 여객들을 위한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 위주로 제1, 2여객터미널에 각각 8대, 6대 투입될 계획이다. 2018.7.11
    seephoto@yna.co.kr


    에어스타는 제1·2여객터미널에 각각 8대와 6대가 투입돼 출국장, 면세지역, 입국장 수하물수취지역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여객들은 공항 곳곳에 돌아다니는 에어스타에게 말을 걸거나 터치스크린 조작, 바코드 인식 등을 통해 공항 시설물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항공편을 말하면 체크인 카운터 위치를 알려주고, 원하는 경우 직접 앞장서서 목적지까지 에스코트해준다.

    출국장 혼잡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보안검색절차와 기내반입 물품을 알려주며, 기내반입 금지 물품을 회수하는 기능도 갖췄다.

    이밖에 에어스타는 여객 기념사진을 촬영해 이메일, 문자 등으로 전송해주는 기능도 갖춰 눈길을 끌었다.

    음성인식기술도 1세대 로봇에 비해 크게 향상됐으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 음성인식을 지원한다.

    에어스타는 중소기업인 푸른기술과 대기업인 LG CNS 컨소시엄이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작년 9월부터 제작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안내로봇을 투입해 더 빠르고 편리하고 즐겁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미래를 앞당기는 첨단 스마트 공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인천공항 안내는 '에어스타'
    인천공항 안내는 '에어스타'(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AIRSTAR)'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에어스타는 7월 21일 정식 운영될 예정이며, 출국장, 면세지역, 입국장의 수하물수취지역 등 여객들을 위한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 위주로 제1, 2여객터미널에 각각 8대, 6대 투입될 계획이다. 2018.7.11
    see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1 15:2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