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소비심리 '역대 첫' 5개월째 하락…"무역전쟁·원화강세 탓"

    유통/소비자 | 04-25 09:21


    소비심리 하락(PG)
    소비심리 하락(PG)

    주택가격전망 6포인트 급락, 작년 8·2대책 후 최대 낙폭



    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에서 옷을 고르고 있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 둔화 가능성 때문에 소비자심리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개월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8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1이다.




    한 달 전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작년 12월부터 쭉 하락세다.





    소비자심리지수가 5개월 연속 악화한 것은 한은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8년 7월 이래 처음이다.

    소비자심리지수 수준은 작년 4월(100.8) 이후 최저였다.

    다만 지수 자체는 여전히 100(2003년 1월∼2017년 12월 평균)을 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심리가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인 상황으로 진단됐다.

    한은 관계자는 "작년 5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소비자심리지수가 크게 상승했다가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상태"라고 "5개월 연속 하락하긴 했지만 하락 폭 자체는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요인으로는 완전히 꺼지지 않은 미·중 무역분쟁 가능성, 원화 강세로 빚어질 수 있는 수출 둔화 우려가 꼽혔다.

    취업자 증가 폭이 2∼3월 연속으로 10만 명대로 부진한 점도 소비자심리를 움츠러들게 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지수 가운데 4개가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CSI(86), 향후경기전망CSI(96), 가계수입전망CSI(102), 소비지출전망CSI(107)가 각각 1포인트씩 떨어졌다.

    [그래픽] 소비심리지수 5개월째 하락
    [그래픽] 소비심리지수 5개월째 하락

    현재생활형편CSI(95), 생활형편전망CSI(102)는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가격전망CSI(101)는 한 달 사이 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8·2 대책이 발표된 지난해 8월(-16포인트) 후로는 가장 큰 낙폭이다.

    은행권 대출 기준 강화, 주택 공급 과잉 우려,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 둔화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임금수준전망CSI(120)도 1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금리 인상 기대를 반영해 금리수준전망CSI(128)는 1포인트 올랐다.

    취업기회전망CSI(94)는 전월과 같았다.

    취업기회전망CSI는 작년 12월(102)을 마지막으로 100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주 남북정상회담 이후 낙관적인 결과가 나오면 소비자심리엔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얼마나 오른 것 같은지를 나타내는 물가인식은 2.5%로 전월과 같았다.

    앞으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보여주는 기대인플레이션율 역시 지난달 수준인 2.6%로 조사됐다.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복수 선택 가능)으로는 공업제품(49.9%), 공공요금(45.7%), 농·축·수산물(35.3%) 순으로 나타났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25 06: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