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한국GM 군산공장 비정규직 200여명에 '해고 통보'…근로자 반발

    기업/산업 | 02-28 12:01

    문자메시지로 "3월 말까지 공장 떠나라" 일방 통보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방침에 따라 정규직은 물론 사내 비정규직이나 협력업체 직원의 연쇄 해고가 현실화하고 있다.

    특히 퇴직금과 위로금 등 일부 보상을 받고 퇴사를 종용받는 정규직과 달리 이들은 별다른 보상 없이 내쫓기게 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GM 군산공장 비정규직 해고 비대위' 기자회견
    '한국GM 군산공장 비정규직 해고 비대위' 기자회견




    '한국GM 군산공장 비정규직 해고 비상대책위원회'는 28일 오전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산공장 폐쇄 방침에 따라 사내 비정규직 노동자 200여명이 3월 말까지 회사를 떠나라는 일방적인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오후 받은 '근로계약해지 통지' 문자 한 통으로 일자리를 잃게 된 것이다.





    비대위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규직의 30% 정도 급여를 받으며 7~20년 열심히 일만 했다"며 "정규직이 기피하는 공정을 도맡아 일했지만 결국 일방적인 해고라는 벽 앞에 봉착했다"며 억울함으로 토로했다.

    이어 "비정규직 노동자란 이유로 부당한 처우도 참아냈지만, 해고라는 벽 앞에서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는 것에 회의감이 든다"며 사내 비정규직 사원들의 고용 대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정규직에는 희망퇴직 시 퇴직금, 위로금, 자녀학자금, 차량구매 지원금 등이 지원된다"며 "해고로부터 구제가 어렵다면, 희망퇴직자에게 정규직에 준하는 위로금 등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해고 통보를 받은 200여명의 사내 비정규직 직원을 시작으로 협력업체 근로자 수천 명의 대량실직이 현실화할 것으로 예상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28 11:47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