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막걸리에 취한 동남아'…국순당 수출 4년만에 380%↑

    기업/산업 | 04-06 10:51

    '막걸리에 취한 동남아'…국순당 수출 4년만에 380%↑
    막걸리 수출부진 속 동남아에선 강세…한류 영향 커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동남아에서 막걸리 수출이 강세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막걸리 선호가 줄어드는 가운데 동남아지역으로의 수출은 꾸준하게 늘고 있는 것이다.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은 동남아지역 막걸리 수출액이 지난해 71만1천달러로 전년(46만6천달러)보다 52.5%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
    2010년(14만7천달러)과 비교하면 381.6% 증가했다.
    이는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집계한 막걸리 수출이 2011년 5천273만5천달러를 정점으로 매년 줄어 지난해 1천535만2천달러로 급감한 것과는 대조되는 양상이다.
    특히 최대 시장인 일본으로의 수출은 지난해 914만8천달러로 전년보다 33% 줄었다.


    이런 가운데 국순당은 동남아를 새로운 막걸리 수출 전략 지역으로 보고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해 하반기 태국에 생막걸리인 '국생막' 수출을 시작했다. 태국 내 100여개매장에서 국순당 막걸리가 팔리고 있다.
    태국은 매장의 주류 판매 시간, 시음 판촉 활동을 엄격하게 제한하는가 하면 주요 불교 관련 행사 기간에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까다로운 국가여서 국순당의 이런 적극적인 공세가 주목된다.
    국순당은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현지 판매망을 확보해 막걸리 소비 확장 전략에 나서고 있다.
    국순당은 동남아 지역이 쌀 문화권으로 막걸리 거부감이 없는데다 한류 영향으로 한국제품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막걸리가 백화점과 호텔 편의점 등에서 고급 주류로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순당은 생막걸리 이외에 살균 막걸리 '국쌀막', 신개념 막걸리 '아이싱', 과일첨가 막걸리 '자연 담은 막걸리', 인삼첨가 막걸리 '미몽' 등 수출 품목을 다양화해 동남아 입맛에 다가서고 있다.
    홍경선 국순당 해외사업팀 과장은 "동남아에선 막걸리가 백화점에서 판매될 정도로 고급술로 평가받고 있어 현지 유통채널을 확대, 막걸리 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