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정부 잇단 규제에도…작년 은행 주택대출 15조 이상 늘어

    | 01-03 09:24


    8.2 대책 이후 잇따라 억제책 나왔지만 매달 2조씩 증가
    '풍선효과'로 개인신용대출 7조·개인사업자대출은 22조 늘어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김경윤 기자 = 정부가 지난해 부동산 시장 급등세를 잡기 위해 고강도 규제 방안을 줄줄이 내놨지만,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년 새 오히려 15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자금대출
    주택자금대출[연합뉴스TV 제공]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 등 5개 주요 시중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총 잔액은 377조7천9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12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인 362조7천93억원보다 15조879억원 늘어난 수치다.

    2016년 한 해 동안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31조9천349억원이 늘었던 것과 비교하면 주춤하기는 했지만, 대출 규모는 여전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해 1월과 2월에는 각각 전월보다 2조792억원, 9천467억원 줄어들며 꺾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3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정부가 8·2 부동산 대책으로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을 옥죈 직후인 8월과 9월에도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각각 2조4천654억원, 2조5천887억원 늘었다.

    이후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과 12·13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까지 발표됐지만, 주택담보대출액은 매달 약 2조원씩 불어났다.

    지난해 개인신용대출도 7조원 이상 늘어나는 모습도 보였다.

    5대 시중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97조3천6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조2천186억원 증가했다.

    특히 부동산 대출 조이기가 시작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개인신용대출 잔액이 4조8천397억원이 늘었다.

    이는 8·2 부동산 대출로 주택담보대출이 갑자기 막히면서 잔금을 마련할 방법을 찾던 주택 구매자들이 신용대출을 택한 탓에 발생한 풍선효과로 풀이된다.

    개인신용대출은 통상 주택담보대출보다 금리가 높지만, 정부의 LTV 규제 강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처럼 주택담보대출과 개인신용대출이 계속 늘어나면서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528조3천79억원까지 치솟았다.

    가계대출은 지난해 5월 500조원을 돌파한 이후 줄곧 부풀어 오르고 있다.

    이외에도 개인사업자대출 총 잔액은 지난해 말 201조263억원으로 1년 사이에 21조8천22억원이 늘었다.

    개인사업자대출은 사실상 개인 대출과 비슷한 성격이지만 중소기업대출로 분류돼 역시 LTV와 DTI 규제 대상으로 잡히지 않는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올해 시행 예정인 신(新) DTI와 DSR(총체적상환능력심사제)에 쏠린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까지 한층 어려워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 때문에 가계대출 총액 증가세가 주춤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06:2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