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대미 무역흑자 5년만에 200억달러 아래로 '뚝'

    기업/산업 | 12-06 10:08


    수출 대비 수입 증가 커…반도체장비·LPG 수입 '쑥'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우리나라의 올해 대(對) 미국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012년 이후 5년 만에 200억달러에 못 미칠 전망이다.

    미국이 교역 불균형 문제를 거론하며 통상 압박 수위를 높이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이 같은 통계는 향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등에서 우리 측의 주요한 반박 논리로 활용될 전망이다.

    6일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11월 한국의 대미 수출은 633억1천만달러, 수입은 463억2천만달러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17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미 무역수지 흑자 217억달러보다 21.6% 감소한 규모다.

    이에 올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2012년 151억8천만달러 이후 5년 만에 200억달러에 미치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2013년 사상 처음으로 200억달러를 돌파(205억달러)한 뒤 2014년에는 250억달러 고지에 올라섰다. 이어 2015년에는 역대 최고치인 258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232억5천만달러로 주춤했고 올해는 흑자 규모가 더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문병기 무역협회 동향분석실 수석연구원은 이처럼 우리나라의 대미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감소하고 있는 것에 대해 "올해 대미 수출 증가율은 4.3%에 그친 데 비해 수입은 이보다 훨씬 큰 폭인 18.7%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품목별(이하 1~10월 기준)로 살펴보면 무선통신기기 대미 수출(51억3천만달러)이 해외생산 확대 등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21.8%나 감소했다.

    미국 내 완성차 판매 부진 여파에 시달린 자동차부품도 올해 수출 48억6천만달러로 작년보다 15.6% 줄었다.

    반면 반도체 제조용 장비(48억9천만달러)와 액화석유가스(LPG, 15억8천만달러)의 수입은 각각 작년 대비 130.6%, 68.8%나 급증했다. 반도체 제조용 장비는 우리나라의 대미 수입 1위 품목이다.

    또 농산물(39억달러)과 축산물(23억달러) 수입도 각각 21.2%, 18.4%나 늘었다.

    미국 측 통계 기준으로도 올해 1~8월 미국의 대 한국 상품수지 적자는 15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0% 감소했다.

    다만 연간 기준 미국의 대 한국 무역적자 규모는 23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양국 무역통계에 차이가 생긴 이유는 통관 시점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 수출은 본선인도(FOB)와 목적지 기준, 수입은 운임 및 보험료 포함 인도가격(CIF)과 원산지 기준으로 집계하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의 수치가 다를 수 있다.


    현대자동차 수출 선적부두에 자동차 전용선박에 실려 외국으로 수출될 자동차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6 06:1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