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대부업체에 손내미는 '벼랑끝' 청년들…20대 연체율 상승

    | 10-19 09:20


    대부업(CG)
    대부업(CG)[연합뉴스TV 제공]

    95%가 25% 넘는 고금리…채무 불이행 강제집행도 증가
    제윤경 의원 국정감사 자료


    빚에 눌린 채무자 (PG)
    빚에 눌린 채무자 (PG)[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젊은이들이 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렸다가 제때 갚지 못하는 비율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부업체(상위 20개사 기준)에서 대출받은 20대 차주의 연체율(연체액÷대출잔액)은 2014년 말 기준3.8%였는데 2015년 말 4.5%, 2016년 말 5.6% 수준으로 높아졌다. 올해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5.7%에 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대부업체에서 대출받은 20대 차주의 연체율이 증가추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부업체의 가계대출에서 20대 차주의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건수 기준으로 15.6%, 15.4%, 13.9%, 13.4%로 낮아졌고 대출잔액 기준 비중도 13.3%, 12.5%, 11.1%, 10.5%로 낮아졌다.

    젊은이들의 대부업체 이용은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일단 대부업체에 손을 내민 이들의 연체율은 더 높아지는 셈이다.

    이런 영향인지 채무 불이행에 맞선 법적 대응도 늘고 있었다.

    20대 차주의 대출과 관련한 소송은 2014년 5천703건, 2015년 6천599건, 2016년 6천666건이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5천393건이었다.

    [그래픽] 대부업체에 손내미는 20대, 연체율 상승
    [그래픽] 대부업체에 손내미는 20대, 연체율 상승

    같은 기간 강제집행은 1천315건, 1천914건, 2천300건, 1천933건(2017년 상반기)으로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20대 차주는 대부분 높은 금리로 돈을 빌렸다.

    올해 6월 말 기준 20대 차주 26만2천508명 가운데 70.0%인 18만3천865명이 25.0% 초과 29.7% 이하의 금리로 대출을 받았고 23.7%인 6만2천122명은 27.9% 초과 34.9% 이하의 금리로 돈을 빌린 것으로 집계됐다.

    20대 차주는 이렇게 빌린 돈을 주로 생계자금으로 쓰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반기 대출 26억5천537건의 용도를 보면 생계자금이 69.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주택임차(전·월세) 1.6%, 학자금 0.6%, 주택구매 0.1%, 기타 27.9%의 분포를 보였다.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9 06:3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