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고령자가구 3분의1 '혼자 산다'…58%는 "자녀·정부 지원 의존"

    | 09-26 15:08


    [그래픽] 고령자 1인 가구 늘어난다
    [그래픽] 고령자 1인 가구 늘어난다

    아파트보다 단독주택 거주비율 높아…3명중 1명 취업전선으로
    3분의1만 노후준비…그마저도 국민연금 의존비율 높아

    (세종=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셋 중 하나는 혼자 사는 1인 가구였고,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 1인 가구 취업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10명 중 6명 가량은 자녀나 친척, 정부 및 사회단체의 지원으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고령자 1인 가구 3명 중 2명은 아무런 노후준비를 하지 않아 향후 빈곤에 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은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17년 고령자 통계'를 26일 발표했다.

    ◇ 고령자 1인 가구 넷 중 셋은 여성…70대가 가장 많아








    통계청은 이번 통계에서 '고령자 1인 가구 생활'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체 고령자 가구 386만7천 가구 중 33.5%인 129만4천 가구가 1인 가구로 집계됐다.

    1인 가구 중 여성 가구의 비율은 74.9%에 달했다. 다만 1995년(86.3%)과 비교하면 남성 1인 가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었다.

    연령별로는 70∼79세가 47.5%로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이 26.5%, 65∼69세가 26%로 조사됐다.

    이런 고령자 1인 가구는 2045년 371만9천 가구까지 늘어나는데 고령화의 진전으로 80세 이상 비중이 2045년 38.2%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됐다.

    ◇ 단독주택 거주비율 높아…2명 중 1명 "내 건강 나쁘다"




    2016년 기준 주택에 거주하는 고령자 1인 가구 10명 중 6명꼴인 58%가 단독주택에 거주했다. 아파트에는 31.5%, 연립·다세대 주택에는 9.3%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고령자에 비해 단독주택 거주율은 6.8%포인트(p) 높은 반면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주택 거주율은 5.3%포인트와 1.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들 고령자 1인 가구 중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좋다' 내지 '보통'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16.9%와 28.1%에 불과했다.

    절반이 넘는 55%는 자신의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전체 고령자 대비 11.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들 고령자 1인 가구는 아침 식사하기, 적정 수면, 규칙적 운동, 정기 건강검진 등 건강관리 실천율이 전체 고령자 대비 낮았다.

    반면 전반적인 생활과 가정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41%와 39%로 전체 고령자 대비 소폭 낮아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3명 중 1명 취업전선에…41.6%는 "스스로 생활비 마련"




    지난해 고령자 1인 가구 취업자는 전체의 34.2%인 44만2천800명이었다. 고령자 1인 가구 취업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취업자 증가에도 2015년 기준 고령자 1인 가구 중 생활비를 본인이 마련하는 사람은 41.6%에 불과했다. 자녀 또는 친척 지원에 의존하는 이들이 31.8%, 정부 및 사회단체 지원으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1인 가구가 26.6%였다.

    본인이 생활비를 마련하는 이들 중에서도 40.2%는 연금과 퇴직급여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고령자 1인 가구 중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32.5%에 불과해 전체 고령자 대비 14.4%포인트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준비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67.5%에 달했다.

    노후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이 34.3%로 가장 많았고, 예금·적금(24.3%), 부동산 운용(15.6%)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고령자 1인 가구 중 43.1%는 우리 사회 전반적인 안전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pdhis9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26 12: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