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빌 게이츠, "40주년 MS 장래 밝다" 임직원들에게 편지

    기업/산업 | 04-04 09:51

    빌 게이츠, "40주년 MS 장래 밝다" 임직원들에게 편지
    "향후 10년간 컴퓨팅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빨리 진화"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립자 빌 게이츠(60)가 회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장래를 낙관하는 편지를 임직원들에게 보냈다.
    게이츠는 40주년 기념일 전날인 3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의 이메일을 MS 임직원 전원에게 발송했다.
    그는 공동창립자 폴 앨런과 자신이 창업 당시 세웠던 목표는 모든 책상 위, 모든 가정에 컴퓨터를 놓겠다는 것이었다며 "그것은 대담한 생각이었고,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그것이 가능하다고 여기다니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게이츠는 그 후 컴퓨팅이 엄청나게 발달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모두 MS가 그 혁명에서 했던 역할에 대해 자랑스러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그러나 나는 MS의 과거보다 현재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생각을 한다"며 향후 10년간 컴퓨팅은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빨리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우리는 컴퓨터와 로붓이 자연스럽게 보고, 움직이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새로운 응용분야가 열리고 사람들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점에 다가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이츠는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 아래에서 과거 어느 때보다 이런 진보를 선도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회사의 장래를 낙관했다.
    그는 나델라 CEO를 보좌하는 기술 고문 자격으로 제품 검토에 참여하고 있으며 MS 엔지니어들의 비전과 재능에 감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결과는 코타나, 스카이프 번역기, 홀로렌즈 등과 같은 제품을 보면 명백히 드러나며, 이것들은 앞으로 나올 많은 혁신들 중 일부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MS는 1975년 4월 4일 창립됐으며, 그 전에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던 '소프트웨어 산업'이라는 것을 1970~1990년대에 걸쳐 창조한 희대의 혁신 기업이었다.
    이 회사는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에는 전세계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상장기업이었으며, 닷컴 붐 절정이던 1999년 12월 30일 장중 한때 시가총액이 6천189억 달러에 이르러 세계 역사상 최대 기업가치 기록을 세웠다.
    물가상승을 감안한 실질가치를 따지면 이는 2015년 기준으로 8천760억 달러에 해당하며,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MS는 1980~1990년대의 급성장을 계기로 한때 IT업계의 절대 강자였던 IBM을 누르고 정보기술(IT)업계의 맹주가 됐으나,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기술과 시장을 선도하지 못하고 모바일 분야에서 애플과 구글 등 경쟁자들에 뒤처졌다.
    MS의 2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3천305억 달러로, 애플(7천300억 달러), 구글(3천684억 달러), 엑손모빌(3천536억 달러), 버크셔해서웨이(3천464억 달러)에 이어 세계 5위다.
    solatid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