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그리스 비상계획으로 새 화폐 발행 검토" <英 신문>

    교육 | 04-03 19:54

    "그리스 비상계획으로 새 화폐 발행 검토" <英 신문>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그리스 정부가 국제채권단과의 협상 실패에 대비한 비상계획으로 은행 국유화를 준비하고 있고 새로운 화폐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3일(현지시간) 전했다.
    한 소식통은 이 신문에 "은행들을 폐쇄하고 국유화할 것이다. 그다음에 필요하다면 (새로운 화폐 발행을 의미하는) 차용증서(IOU)을 발행할 것"이라며 "우리가 하지 않을 것은 EU의 지배를 받는 피보호국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고위 관리는 "우리는 좌파 정부다. 우리가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디폴트(채무불이행)와 우리 국민에 대한 디폴트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면 그건(후자를 선택하는 건) 간단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시리자 정부는 재원이 고갈되고 있지만 공공 서비스를 유지하고 연금을 지급한다는 데 단호한 입장이라며 이로 인해 내주 IMF 원리금 지급에 실패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리는 "우리는 IMF와 조용한 지불 이연 절차에 들어가야 할지도 모른다"면서 "이는 시장의 격렬한 소동을 불러일으킬 것이고 (비상계획을 이행하는) 시간이 더욱 빨라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리스는 오는 9일 IMF에 대한 4억5천800만유로의 자금 상환을 앞두고 충분한 재원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또한 그는 "국제채권단이 우리를 국민들에게 디폴트를 하거나 정치적으로 해로운 협정에 서명을 하는 입지로 밀어넣고 있다"면서 "만일 그들이 그게 목적이라면 그리스 없이 그렇게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관리는 "유로존은 그리스 정부가 자본 통제를 부과해 신용 경색을 불러일으켜 국민의 인기를 잃고 붕괴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스를 유로존 내 어떤 정부도 자신의 마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삼으려 한다"면서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나가지 않고, 그리스 국민들도 정부를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지만 둘 다 틀렸다"고 덧붙였다.
    이런 발언들은 국제채권단이 그리스 정부가 지난 1일 제출한 개혁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국제채권단이 이 개혁안을 수용해야 그리스 정부는 국제채권단의 분할 지원금을 받아 디폴트를 피할 수 있게 된다.
    ju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