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유럽자동차업계, 한국 비관세장벽 문제 재차 제기

    기업/산업 | 04-03 18:12

    유럽자동차업계, 한국 비관세장벽 문제 재차 제기

    (브뤼셀=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유럽자동차업계가 한국의 비관세 장벽 문제를 재차 제기하고 나섰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는 2일 유럽연합(EU)과 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이후 양측의 자동차 교역이 증대했지만 아직도 한국의 비관세 장벽이 유럽 자동차업체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히고 EU 집행위원회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ACEA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한국-EU FTA로 유럽 자동차의 한국 수출액이 증가했으나 지난해 판매 대수 측면에서는 한국 자동차의 유럽 시장 판매가 17만5천대 많았다고 밝혔다.
    EU 집행위는 지난달 26일 유럽의회와 유럽이사회에 제출한 '한국-EU FTA 이행 연례보고서'에서 FTA가 발효된 지난 2011년 7월을 기준으로 발효 3년차(2013년 7월~2014년 6월)와 발효 이전 1년(2010년 7월~2011년 6월)을 비교 분석한 결과 EU 측의 무역수지 개선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에 EU의 한국에 대한 자동차 수출은 38억 유로로 90% 증가했다. 판매 대수도 FTA 발효 이전 1년간 7만4천600대에서 발효 3년차에 14만1천800대로 2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으로부터 수입은 금액(26억 유로)으로 53%, 대수(37만5천대)로는 25% 증가했다. 한국이 유럽시장에 더 많은 자동차를 수출했지만 대당 가격 차이로 EU의 대(對) 한국 수출액에 훨씬 못미쳤다.
    이처럼 FTA 발효 이후 EU 측의 한국 수출액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자동차업계는 그 동안 한국의 비관세 장벽 철폐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ACEA는 EU 통상 당국이 한국 당국과 협상을 통해 한국의 비관세장벽을 제거해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또한 유럽자동차업계는 EU가 현재 진행중인 일본과의 FTA 협상에서도 한국의 비관세 장벽 문제를 교훈 삼아 EU의 관세 인하와 일본의 비관세 장벽 철폐를 엄격하게 연계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songb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