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정부 "위안부합의, 한국민 다수 수용못하는 현실 인정해야"

    정부/지자체 | 05-29 15:29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외교부 당국자 "한일 양국 공동 노력해 지혜롭게 극복해야"
    새 정부 출범 후 위안부 합의 관련 공식 입장 처음 밝혀

    (서울) 조준형 기자 = 정부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우리 국민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하면서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9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지난 27일(현지시간) 면담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는 일본 언론 보도를 둘러싼 논란을 계기로 이같이 정부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우리 국민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위안부 합의를 수용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는 입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아베 총리와의 통화에서 거론한 표현을 공식화한 것이다.

    새 정부 출범 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정부의 정리된 공식 입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전까지 외교부는 "한일 합의는 양국간 합의로서 존중되고 이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고 밝혀왔다.

    이번 외교부 당국자의 입장은 합의의 '파기'나 '재협상'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준수' 또는 '존중'도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결국 한국내 반대 여론을 실체로 인정한 가운데 협의를 통해 양국이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자는 쪽으로 새롭게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정부는 위안부 합의 문안에 포함된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을 강조하며 재협상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외교부 당국자는 또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아베 총리 간의 면담과 관련한 유엔 사무총장실 발표 내용을 주목한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실은 총장이 위안부 문제가 한일 양국간 합의에 의해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라는 데 동의한 것이고, 특정 합의의 내용에 대해 의견을 표명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위안부 문제 해결책의 성격과 내용은 양국이 결정해야 한다는 원칙을 언급한 것이었다고 부연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유엔 사무총장은 그동안 회원국간 이견이나 분쟁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양측이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해 온 바, 이번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언급도 이러한 원칙적 입장에 따라 한일 양국간 협의에 의한 문제 해결 방식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29 15:1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