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대형마트, 반품된 제품은 어떻게 처리하나

    기업/산업 | 05-17 10:13

    (서울) 강종훈 기자 = 매일 수많은 소비자가 대형마트에서 산 제품을 교환 혹은 환불해간다. 각종 농축산물부터 공산품까지 종류도 제각이다.


    반품된 상품들은 어떻게 처리될까.

    최근 이마트 일부 매장에서 냉장식품 등 폐기 대상인 반품 제품을 직원들에게 싼값에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마트는 직원 할인판매는 있지만 냉장식품, 개봉된 상품 등은 대상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주요 대형마트들은 냉장·냉동식품 등 변질 가능성이 있는 식품류는 전량 폐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비식품의 경우 정상제품은 다시 진열하거나 할인 판매하기도 한다.

    이마트는 "고객만족센터에 교환이나 환불 상품이 들어오면 통조림, 라면, 과자 등 상온 식품이나 비식품 중 훼손되지 않은 정상상품은 매장에 재진열된다"며 "신선식품 및 냉동·냉장 상품, 유통기한 임박 상품은 전량 폐기한다"고 밝혔다.

    양곡, 가공식품, 문구, 생활, 패션 제품은 점장 주관하에 회의를 거쳐 폐기할 상품과 직원 판매 상품으로 나뉜다.

    직원 판매의 경우 단순 포장 훼손 상품, 샘플 진열 상품 등은 50~90% 할인된다. 양곡 상품은 포장 훼손 제품에 한해 20~50% 할인해 판매된다.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변질된 식품, 냉장·냉동 상품은 직원 할인판매에서도 제외된다.

    직원판매 후 남은 상품도 전량 폐기한다.




    롯데마트는 포장이 훼손되거나 개봉되지 않은 정상상품은 매장에 다시 진열해 판매하고, 포장지 등이 훼손됐으나 상품의 기능을 온전히 다할 수 있는 경우에는 할인 스티커를 붙여 고객에게 판매한다.

    식품 중 상온 상품이 아닌 냉장·냉동 제품의 경우 반품되면 일괄 폐기한다.

    홈플러스 역시 공산품 중 정상제품은 재진열하고, 품질 이상으로 반품된 상품은 전량 폐기한다.

    식품을 제외하고 포장이 일부 훼손된 제품 등은 알뜰구매 코너에서 고객에게 판매하기도 한다.

    알뜰구매 코너는 진열기한이 하루 정도 남거나 선도 저하가 예상되는 상품 등을 30~80%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진열기한이 지난 상품은 전량 폐기한다"며 "공산품의 경우에는 특별히 유통기한이 없고, 포장 등에만 흠집이 있을 뿐 정상제품과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알뜰구매 코너를 찾는 소비자가 많다"고 전했다.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17 06:1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