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패션마스크 브랜드 '보그마스크' 국내 론칭
▲미국 패션마스크 브랜드 보그마스크(Vogmask)는 4월 황사철을 맞아 보그마스크를 국내 론칭하고 2015년형 신제품 라인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미국 네바다주 블랙록사막에서 부는 플라야(Playa) 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고안된 보그마스크는 뛰어난 필터링 기능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미국, 중국, 영국 등 유럽 각지에서 각광받고 있다.
미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소의 인증을 받은 N99 필터를 사용, 먼지, 세균, 꽃가루 등 공기 중 오염물질을 99% 이상 차단하고 기관지 건강을 보호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갖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 해외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협업) 패션쇼를 하는 등 디자인 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마스크에 밸브가 장착돼, 숨을 들이마실 때 밸브 내부의 고무파킹이 외부 공기를 막아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이나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준다. 반대로 숨을 내뱉을 때는 공기가 밸브를 통해 외부로 빠져나가 호흡을 원활하게 해준다.
마스크 겉면은 극세사 원단을 사용하고, 얼굴 곡선에 맞게 디자인했다. 2~5개월간 재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vogmas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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