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김상출 기자= GMI그룹은 대한민국 최초 수륙양용버스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
그 동안 수륙양용SUV를 제작하여 연구와 테스트를 거듭하여 그 기술을 바탕으로 ‘수륙양용버스 양산의 시작을 알리는 강재 절단식’을 이성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협력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생산하는 첫 모델은 DKAT-AB-0001 수륙양용버스다.
버스의 평균속도는 수상에서 8~10노트, 육상에서 60~70km이며, 최고속도는 120km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정원은 40명이고, 출입구는 2개, 지붕에6개의 비상구가 있고 차량 무개는 19톤이다.
수중 추진방식은 일반적인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압축하여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이다. 워테젯 엔진은 2 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 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 할 수 있다. 또한 버스의 예비부력 작용이 29톤이다. 버스의 무게 19톤보다 예비부력이 10톤이 더 남아 있어 충돌이나 좌초에 부딪쳐도 침몰은 거의 없다.

수륙양용자동차로 레저스포츠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GMI는 지난 2월 수륙양용버스와 SUV차량을 터키에 1,000만 유로 계약을 마쳤다. 한화 120억원 규모다.
GMI의 수륙양용차를 계약한 터키는 수륙양용버스 및 SUV 차량으로 관광 및 대중교통용, 국방부와 소방청, 경찰청에 지휘관 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GMI그룹은 “강재절단식과 함께 수륙양용자동차의 본격적인 생산은 시작됐다. 금년 7~8월 정 도 수륙양용버스 완성차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이번 계약한 터키의 경우 GMI가 10년간 독점운영권까지 부여받은 상태여서 향후 수익은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보여진다. 터키에 이어태국, 두바이, 이란, 스위스 등 국가에서도 관광용 및 특수임무차량으로 계약이 임박해있다”고전했다.
GMI는 ‘복합 파워트레인 및 이를 포함하는 수륙양용버스(출원번호:특허-2016-0163262)로 특허 출원 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gmigrou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