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거세진 고용한파'…실업률 7년래 최고, 실업자 외환위기 수준(종합2보)

    기업/산업 | 03-15 12:04




    2월 취업자 37만1천명 증가…실업률 5.0%, 7년만에 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통계청 2월 고용동향…제조업 취업자 8개월째 감소세
    취업자 37만1천명 증가…자영업자 15년 만 최대 증가 폭

    (세종) 민경락 이대희 김수현 기자 =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실업률이 7년여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치솟았다.

    실업자 수는 2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로 올라섰고 조선·해운 구조조정 여파가 계속되면서 제조업 취업자 수도 8개월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578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37만1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11월 33만9천명을 기록해 3개월 만에 30만명대로 올라선 뒤 작년 12월 이후 2개월째 20만명대로 떨어졌다 다시 30만명대를 회복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큰 이유는 작년 2월 22만3천명으로 저조했던 증가 폭의 기저효과와 함께 건설업 호조 등의 영향이라고 통계청은 분석했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8만8천명 감소했다.

    구조조정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 수는 지난해 7월 6만5천명 줄어든 이후 8개월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운수업(3만4천명), 농림어업(1만명) 등에서도 취업자 수가 감소했다.

    반면 건설업(14만5천명),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7만5천명), 도매및소매업(6만8천명) 등은 취업자 수가 늘었다.

    고용률은 59.1%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6%로 1년 전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 수는 135만명으로 1999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2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다른 달과 비교해도 외환위기 때인 1999년 6∼8월 이래 역대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실업자는 50대, 40대에서 감소했지만 60세 이상과 30대를 중심으로 증가해 1년전보다 3만3천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5.0%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0년 1월 5.0%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월 기준으로는 2001년 2월 5.5%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실업률은 25∼29세, 50대 등에서 하락했지만 60세 이상과 20∼24세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청년실업률은 12.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1년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했지만 1999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

    자영업자는 1년 전보다 21만3천명 늘어나며 7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했다. 증가 폭도 2002년 4월 22만명 이후 가장 크다.

    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민간 신규 채용이 위축돼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약한 자영업 쪽으로 수치가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이런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연로(3만명), 쉬었음(2만9천명), 가사(2만명) 등에서 증가했지만 육아(9만명), 재학·수강(1만9천명) 등에서 감소해 1년 전보다 4만5천명 감소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 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자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고용보조지표 3)은 12.3%로 1년 전과 같았다.

    통계청 관계자는 "2월은 통상 계절적 성향상 실업률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전체 연령별로 보면 고용률, 실업률이 모두 높아졌는데 이는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월 취업자 수는 상당폭 개선됐으나 대·내외 불확실성, 심리 위축 등에 따른 내수부진, 구조조정 영향 등 하방 요인이 상존한다"며 "24조원 규모의 경기 보강과 재정을 조기 집행하고 소비·투자 활성화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기·고용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년·여성 취업연계 강화 등 일자리 중심 국정 운영을 지속하면서 이달 중으로 청년 일자리 대책 보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o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15 09:5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