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고속철도 빨라진다…무정차·1회 정차 열차 8월 운행

    기업/산업 | 03-09 09:41

    일반-고속열차 환승 대기시간 20분대로 단축



    (세종) 윤보람 기자 = 서울∼부산, 광주 등 주요 철도 노선에서 중간역에 정차하지 않는 '직통' 고속열차가 8월부터 운행된다.

    경부고속선에는 대전, 동대구 중 한 곳에만 정차하는 열차가 생겨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로배분 기본계획을 선로배분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기본계획에 따라 고속철 본연의 빠른 서비스를 구현하도록 무정차 열차를 선보인다.   

    직통 열차가 다니면 서울(수서)∼부산은 2시간 이내, 용산(수서)∼광주송정은 1시간 25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경부고속선에는 대전, 동대구에서 모두 정차했던 운행방식을 바꿔 두 곳 중 한 곳에만 서는 '1회 정차 열차'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3개 이하 역에 서는 열차 비중을 현재 15%에서 20%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무정차 열차와 1회 정차 열차는 운영자 기술검토 등을 거쳐 8월 중 구체적인 운행횟수와 시각을 확정한 뒤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고속철도 정차역은 승객 수요를 분석한 결과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시간대별 수요에 따라 많은 역에 서야 할 때는 잦은 정차 열차를 배치하고, 그 외에는 정차역을 줄이는 등 운행 행태를 수요 맞춤형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KTX-산천 열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속철도가 직접 닿지 않는 지역은 환승 대기시간을 20분 수준으로 최적화해 일반열차에서 고속열차 정차역까지의 접근성을 높인다.

    작년 기준 코레일 열차 중 환승 대기시간이 20분 이하인 경우는 전체의 58%에 불과하며 1시간 가까이 대기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열차의 지연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20분 간격이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환승 대기시간이 20분 수준인 코레일 열차 비중을 올해 70%로 높이고 내년에는 그 이상으로 상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수서고속철도(SRT)의 고속열차와 코레일 일반열차 간 환승 대기시간도 두 운영사 간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선로배분 기본계획은 안전한 철도 운행을 위해 선로 작업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했다.

    야간 집중작업시간은 3시간 30분을 연속적으로 보장하고 운영상 미비점을 살펴보는 주간점검시간은 구간별 1시간을 확보한다.

    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에 따라 선로배분체계도 개선된다.

    철도운영자는 철도 운행계획을 조정할 때 반드시 수요 분석을 해야 한다. 열차 운행을 수요 중심으로 전환하고 잦은 운행 변경에 따른 이용자 혼란을 막기 위해서다.

    특정 시각 운행을 놓고 철도운영자 간 경쟁이 발생하면 철도운영자별 안전·서비스 품질평가와 선로사용료 입찰을 통해 운영자를 결정하는 '선로배분입찰제'는 내년부터 시행된다.


    수서고속철도(SRT) 열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09 06: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