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다시 '운명의 밤' 맞는 이재용…삼성 "달라진 게 없다"

    기업/산업 | 02-16 10:51

    (서울) 고웅석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1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들어섰다. 한달 전인 지난달 18일과 같은 코스, 같은 모습이다.



    영장심사가 종료되면 서울구치소에서 다시 다음날 새벽까지 법원의 결정을 초조하게 기다릴 상황에 놓였다.

    삼성 구성원의 시선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온통 심사 결과에 쏠려 있다. 이 부회장이 풀려나느냐, 구속되느냐에 따라 회사 운명이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기업 인수나 갤럭시노트7의 단종과 같은 과감한 결단을 내릴 사령탑의 부재 속에 일상적인 기업활동만 유지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재계의 관측이다.

    특검팀은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이후인 작년 10월에도 최순실 씨 측이 스웨덴 명마 블라디미르 등을 구매하는 데 몰래 도움을 줬다는 혐의를 이 부회장의 '영장 범죄사실'에 추가했다.

    하지만 삼성은 최 씨 측으로부터 그런 요구를 받은 사실이 있지만, 단호히 거절했다며 해당 혐의를 부인한다.

    나머지는 1차 영장 때와 달라진 게 없다. 삼성이 최 씨 모녀에게 '승마 지원'을 하고 미르·K스포츠 재단에 거액을 출연한 대가로 삼성물산[028260]-제일모직 합병과정에 청와대의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의 뇌물 사건 얼개는 그대로다.

    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은닉 등 새로운 죄명이 추가됐지만, 승마 지원과 관련한 용역계약 체결이나 말 구입비의 송금 행위에 죄명만 덧씌운 것에 불과하다는 게 삼성 측 시각이다.

    삼성은 특검의 영장 내용이 1차 때와 큰 틀에서 달라진 게 없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같은 결론이 나올 것으로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법원이 '재벌 봐주기' 논란에 휩싸이는 게 부담스러워 영장을 발부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어젯밤에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다. 당사자인 이재용 부회장도 불면의 밤을 보냈을 것"이라며 "법원이 오직 법리와 증거만으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2/16 09:5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