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박세창 금호타이어 대표 사흘 만에 물러날 듯(종합)

    교육 | 04-02 19:00

    박세창 금호타이어 대표 사흘 만에 물러날 듯(종합)
    채권단 "사전 협의 없었다"…금호아시아나 경영승계 계획 차질 예상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이지헌 기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금호타이어[073240]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임명됐다가 채권단의 반대로 자리를 내놓게 됐다.
    금호타이어 채권단 관계자는 2일 "박세창 부사장의 대표이사 임명에 절차상 하자가 있어 철회해 달라는 의견을 금호타이어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선임 사항은 산업은행 등 9개 채권기관으로 구성된 주주협의회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이 절차를 누락했다는 설명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기존 박삼구, 김창규 대표이사에 더해 사내이사인 박세창, 이한섭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지배지분을 가진 채권단이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한 만큼 박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 철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호타이어는 3일께 박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을 취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금호타이어는 유동성 악화로 2009년 12월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에 들어갔다가 지난해 말 졸업한 상태다.
    박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이 취소됨에 따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경영권 승계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박세창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이 종료된 뒤 올해 들어 경영전면에 나서는 일이 많아지면서 후계구도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관측이 있었다.
    아울러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내심 노리고 있는 금호타이어 재인수 계획도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은행[000030](지분율 14.1%)과 산업은행(13.5%) 등 채권단은 현재 금호타이어 지분 42.1%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현재 진행중인 금호산업[002990] 매각 작업이 완료된 후 금호타이어 지분도 매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박 회장이 박 부사장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에 앉힘으로써 금호산업에 이어 금호타이어를 되찾아 그룹을 재건하고 싶은 의지가 강한데 채권단의 반대로 이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고 말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