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10위권 넘봤었는데…한국 국가경쟁력 3년째 26위

    기업/산업 | 09-28 09:49

    세계경제포럼
    세계경제포럼[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발표
    노사 협력 최하위 수준…금융시장 성숙도, 또 우간다보다 뒤져

    김수현 기자 = 세계경제포럼(WEF)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에서 한국이 138개국 중 26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 2015년에 이은 3년 연속 최저 순위다.

    정부가 4대 개혁으로 내건 노동과 금융 부문의 경쟁력이 미진해 국가경쟁력을 깎아내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WEF는 올해 138개국을 대상으로 국가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한국이 3년 연속 26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다보스 포럼'이라고도 알려진 WEF는 저명한 기업인, 경제학자, 정치인 등이 모여 세계 경제 문제를 토론하는 민간회의체다.

    이 기구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등의 통계와 저명한 최고경영자(CEO)의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매년 각국의 국가경쟁력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한국은 WEF 순위에서 2007년 역대 최고인 11위까지 올랐다가 매년 순위가 떨어지며 2011년 24위까지 밀렸다.

    2012년 19위로 반등했지만 2013년 25위로 미끄러진 뒤 2014년엔 10년 만에 최저 순위인 26위까지 내려갔고 3년째 최저계단에서 제자리 걸음했다.

    분야별로 보면 3대 항목 가운데 가중치가 50%로 가장 높은 '효율성 증진' 부문이 25위에서 26위로 하락했다.

    거시경제, 인프라 등을 평가하는 '기본요인' 순위도 18위에서 19위로 한 계단 미끄러졌다.

    '기업혁신 및 성숙도'는 지난해와 같은 22위에 머물렀다.

    3대 분야를 다시 12개 하위 분야로 나눠보면 한국의 '거시경제환경'은 5위에서 3위로 올라 가장 우수한 경쟁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세부 항목 중에선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7%로 인플레이션율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고 국가저축률(14위→8위), 재정수지(19위→18위) 등도 양호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노동시장 효율성'과 '금융시장 성숙도'는 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83위를 차지한 노동시장 효율성은 올해 6계단 올랐으나 여전히 77위에 그쳤다.

    특히 세부 평가항목인 '노사 간 협력'은 최하위에 가까운 135위였고 '고용 및 해고 관행'은 113위,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90위로 대부분 하위권에 처졌다.

    지난해 우간다에도 뒤진 금융시장 성숙도 역시 7계단 상승했지만 80위에 머물렀다.

    '대출의 용이성'(119위→92위), '은행 건전성'(113위→102위) 등에서 순위가 상승했음에도 여전히 하위권이었다. 한국의 금융시장 성숙도는 올해에도 우간다(77위)보다 순위가 낮았다.

    초등학교 취학률이 떨어지며 '보건·초등교육'도 23위에서 29위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밖에 '기업혁신'도 19위에서 20위로, '고등교육·직업훈련'도 23위에서 25위로 밀려났다.

    국가별로 보면 스위스가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와 미국도 작년에 이어 각각 2, 3위를 지켰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싱가포르 다음으로 일본(8위)의 순위가 높았다. 홍콩이 9위였고 중국은 한국보다 2계단 낮은 28위였다.

    상위권 국가들은 공통으로 노동시장 효율성, 시장 효율성, 기업혁신 등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기획재정부는 설명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과감하고 신속한 개혁 조치를 시행해야 국가경쟁력이 도약할 수 있다"며 "노동·금융 등 4대 구조개혁과 산업개혁의 지속적인 추진이 필수적인 과제이며 이를 위한 입법조치가 긴요하다"고 설명했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9/28 07: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