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공공의 드론 도입 촉진 및 드론 산업 관련 주요 이슈 등에 대해 제작업체와 민·관·학간 정보 공유 기회를 마련코자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드론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선진국들과 글로벌 기업들은 드론 산업의 이니셔티브를 잡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 5월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규제개혁 및 정책지원 방안을 발표했고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드론 산업 활성화 지원 및 국내 산업용 드론의 활용 가능성과 비즈니스 모델 공유 등 공공에서 선제적 드론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드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위해 8대 유망 활용 분야에 15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활용 분야별 다양한 실증 테스트와 안전성 개선 등에 대한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8대 유망분야는 물품수송, 산림감시 및 보호, 시설물 안전진단, 국토조사, 해안선 관측·관리, 통신망 활용, 레저·촬영, 농업지원 등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드론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드론규제혁신 및 지원 방안’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공공기관과 드론 제작업체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드론 활용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남매일신문=임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