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증권가 "환율, 중장기 상승추세…연내 1,300원도 돌파"

    증권/금융 | 02-22 14:46

    원/달러 환율 5년8개월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 5년8개월만에 최고(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급등세를 이어가는 원/달러 환율이 5년8개월 만에 종가 기준으로 1,230원대를 돌파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일보다 7.0원 오른 달러당 1,234.4원으로 마감했다.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2016.2.19 chc@yna.co.kr

    (서울) 홍지인 기자 = 환율 상승세(원화 약세)가 심상치 않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9일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에도 1,234.4원으로 2010년 6월11일(1,246.1원) 이후 5년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오름세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30분 현재 소폭 내림세로 돌아서 1,233.15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사들은 원/달러 환율이 단기적으로 일시 반락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올해 최고 1,300원도 뚫을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모건스탠리도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원화를 '매도 통화' 우선순위에 올렸다.

    서대일 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환율 급등을 가져온 안전자산 선호와 금리 인하 기대 등 요인들은 올해 내내 지속될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은 정부 개입에도 연말에 1,200원대 후반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감 약화로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고 주요 신흥국 통화 가치는 반등 추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유독 원화 가치만 하락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원화만 홀로 약세를 보이는 것은 중국 위험과 채권시장 자금 이탈, 지정학적 위험 등에 따른 것"이라며 "원화 약세 요인은 단기간 해소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 경제 의존도가 높은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져 원화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한데다 최근 채권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해 원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최근 사드 배치 논란을 둘러싸고 중국의 한국에 대한 경제 제재 우려감도 원화 약세를 부추겼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당장 환율 상승은 국내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했다.

    박상현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당분간 현 수준을 유지하면 국내 수출 경기에 다소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며 "원화 약세는 국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회복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국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대외 경제 여건 악화 속에 환율 상승은 수출 경기에 호재로 작용하더라도 외국인 자금 이탈과 국내 경제 기초여건(펀더멘털) 악화의 경고음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박형중 연구원은 "대내외 펀더멘털이 획기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환율 상승은 국내 거시적 위험 또는 경제적 취약성이 심화한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라며 "수출 증가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원/달러 환율 상승은 내수부문의 구매력을 약화시켜 한국경제 전반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경욱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 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고 국내 기업들의 펀더멘털 개선이 더딘 상황에서의 원/달러 환율 상승은 증시에도 부정적"이라며 "환율 추가 상승 기대감은 외국인 자금 이탈을 가속화해 증시 하락 압력을 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2/22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