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정몽구 회장 다녀가자 현대기아차 미국서 판매 신기록(종합2보)

    기업/산업 | 04-02 08:21

    정몽구 회장 다녀가자 현대기아차 미국서 판매 신기록(종합2보)
    현대차는 월별, 기아차는 1분기 최다 판매…점유율 8.7%로 치솟아

    (서울·로스앤젤레스·뉴욕=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김종우 박성제 특파원 = 현대·기아차[000270]가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판매 드라이브'를 걸고 돌아오자 마자 거둔 성과여서 현대·기아차도 고무돼 있다.
    현대·기아차의 미국시장 점유율도 8.7%로 전월보다는 1% 포인트, 작년 같은 달보다는 0.8% 포인트 뛰었다.
    현대차[005380] 미주법인은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모두 7만 5천19대를 팔아 월별 최다 판매실적을 거뒀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금까지 월별 최다 판매 기록은 지난해 5월 7만 907대였다.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6만 7천5대보다 무려 12% 증가한 것이다.
    판매 성장을 견인한 차종은 제네시스와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 액센트(한국명 베르나) 등 현대차의 '톱-3' 브랜드다.
    제네시스는 지난달 모두 2천414대를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1천3대에서 무려 141% 증가했다. 엘란트라의 판매량도 2만 6천72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8천470대보다 45% 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3월 최다 판매실적은 차종별 인센티브(할인)와 대대적인 광고에 힘입은 것"이라며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판매 신장률이 7.5%에 이른다"고 말했다.
    기아차 미주법인도 지난달 5만 8천771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 1분기 누적 판매량은 14만 1천100대로 1분기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는 것. 종전 1분기 판매기록은 2012년 세운 13만 8천60대였다.
    기아차의 1분기 판매 증가는 올 뉴 쏘렌토와 다목적 차량 올 뉴 세도나(한국명 카니발)가 주도했다.
    쏘렌토와 세도나의 1분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9%, 398.4% 증가했으며, 스포티지와 포르테 판매량도 각각 31.9%, 12.9% 늘면서 실적 호조에 이바지했다.
    마이클 스프라그 마케팅·판매담당 부사장은 "쏘렌토와 세도나의 판매 증가와 함께 쏘울과 옵티마(한국명 K5)의 지속적인 선전에 힘입어 연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던 지난해 1분기보다 실적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미국시장 점유율은 8.7%로 치솟았다. 각각 현대차 4.9%, 기아차 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의 양사 합계 점유율 7.7%보다는 1% 포인트 늘어난 것이고 지난해 3월과 비교해서도 0.8% 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런 성과는 정몽구 회장이 지난달 24일 미국과 멕시코의 생산 판매 현장을 방문해 시장 상황을 긴급 점검하며 판매 드라이브를 건 것과도 관련이 있다.
    정 회장이 현지에서 임직원들에게 "어려운 때일수록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어 앞으로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또다른 파격적인 판촉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 증가율은 미국 시장의 다른 업체들을 압도했다.
    스바루(10.4%), 도요타(4.4%), 피아트 크라이슬러(1.7%) 등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판매가 늘었지만 현대차에는 미치지 못했다.
    혼다(-5.3%), 포드(-3.4%), GM(-2.4%) 등은 오히려 판매대수가 줄었다.

    jo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