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고침> 경제(기업 '적자'인데 CEO는 '고액연봉'~)

    교육 | 04-02 08:00

    <고침> 경제(기업 '적자'인데 CEO는 '고액연봉'~)

    기업 '적자'인데 CEO는 '고액연봉'…재벌총수도 수두룩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지난해 경영 실패나 업황 악화로 대규모 적자를 낸 기업에서 고액 보수를 받은 최고경영자(CEO)급 경영진이 119명이나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일 재벌닷컴이 2014년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5억원 이상의 보수를 챙긴 경영진 668명의 보수와 소속 기업의 경영실적을 비교조사한 결과, 최고경영자급 119명이 적자를 낸 회사에서 급여와 퇴직금 등의 고액 보수를 수령했다.
    119명 가운데 10대그룹만 떼서 보면 ▲ 삼성그룹 8명 ▲ 현대차그룹 2명 ▲ SK그룹 3명 ▲ LG그룹 4명 ▲ 롯데그룹 5명 ▲ 포스코그룹 4명 ▲ 현대중공업그룹 4명 ▲ GS그룹 5명 ▲ 한진그룹 3명 ▲ 한화그룹 4명 등 모두 42명에 이른다.
    적자 계열사에서 보수를 받은 경영자 중에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등 재벌 총수, 최은영 유수홀딩스[000700] 회장·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사회의장) 등 재벌그룹 오너 가족이 대거 포함됐다.
    김준기 회장은 동부메탈과 동부제철[016380]에서 각각 10억원 넘게 받았다. 김 회장은 작년 74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낸 동부메탈에서 12억원의 보수를, 1조원 넘는 순손실을 기록한 동부제철에서도 보수 10억원을 각각 챙겼다.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은 4천63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낸 한진해운[117930]에서 퇴직금 52억원을 포함한 보수 57억원을 받았다. 19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유수홀딩스에서 받은 최 회장의 보수도 12억원이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도 대한항공[003490]이 2천55억원대의 순손실을 냈지만, 이 회사에서 보수로만 26억원을 받았다. 조 회장의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도 퇴직금을 합쳐 14억7천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적자기업 현대엘리베이터[017800]와 현대로지스틱스에서 각각 11억원과 6억원의 보수를 챙겼다. 그러나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로지스틱스는 각각 2천207억원과 530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4천117억원의 순손실을 낸 한화건설에서 받은 보수가 23억원에 달했고,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99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낸 코오롱[002020]에서 7억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은 2천29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동국제강[001230]에서 14억원,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6천836억원의 순손실을 낸 GS칼텍스에서 11억원을 각각 보수로 받아갔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