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푸틴, 우크라 가스공급가 할인 허가

    기업/산업 | 04-01 18:09

    푸틴, 우크라 가스공급가 할인 허가
    "우크라 경제 어려워 할인 필요" 총리 제안 수용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난항을 겪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가스협상이 순조롭게 해결될 가능성이 열렸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제공해 오던 가스공급가 할인 혜택을 3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정부와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의 제안을 받아들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가스 공급가 할인 혜택을 오는 7월 1일까지 연장하도록 허가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을 면담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는 "현재 우크라이나 경제가 몹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에 (가스 가격 할인에 관한) 우크라이나 측과 가스프롬의 요청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앞서 가스프롬은 우크라이나 국영가스회사 '나프토가스'의 할인 요청을 받고 정부에 승인을 신청했었다.
    메드베데프 총리의 제안을 들은 푸틴 대통령은 "그렇게 하자"고 동의하면서 "다만 3개월 뒤에는 가스 가격을 다시 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러시아 측의 할인 결정으로 우크라이나는 1천 큐빅미터(㎥) 당 약 250달러의 가격에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수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러시아는 지난해 10월 러시아-우크라이나-유럽연합(EU) 3자 협상의 합의안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가스를 공급해왔다.
    당시 3자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지고 있던 체불 가스대금(러시아 측 주장 53억 달러) 가운데 31억 달러를 연말까지 갚고 이후 가스 공급은 선불로 한다는 조건으로 그때까지 중단했던 공급을 올해 3월 말까지 한시로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공급가도 시세에서 1천㎥당 약 100달러를 할인해 주는 조건이었다.
    지난해 합의 종료 시점을 앞두고 3자는 지난달 말 다시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여름철 가스 공급 조건에 대한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우크라이나는 이후 러시아로부터의 가스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우크라이나 측은 "유럽에서 역수입하는 가스 가격이 러시아에서 직수입하는 가격보다 더 싸기 때문에 러시아산 가스를 수입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다 우크라이나 나프토가스가 러시아 가스프롬에 가격 할인을 요청했고 이를 러시아 측이 수용키로 하면서 양국 간의 가스 분쟁이 한시적 해결책을 찾게 된 것이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