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돼지선물 2년간 개점휴업…거래소 "뾰족수 없네"

    증권/금융 | 07-23 10:18




    (서울) 경수현 기자 = 돼지고기 가격의 급등락 위험에 대응하는 헤지수단으로 주목받으며 도입된 돈육선물 시장이 지난 2년 동안 전혀 거래가 없는 개점휴업 상태에 빠져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돈육선물 시장은 2013년 7월 이후 현재까지 계약 건수 '0'의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질 조짐도 없고 뾰족한 대책도 없는 상태다.


    현 시점에서 정한 가격으로 장래 일정 시점에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돈육선물이 거래소에 상장된 것은 당시 미국과 독일에 이어 세번째였다.  

    돈육가격 위험관리를 통한 양돈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등이 기대효과로 거론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출발했다. 

    그러나 원대한 목표는 얼마 뒤 좌절로 이어졌다.  

    개장 첫해인 2008년에는 하루 평균 계약이 6억원대였으나 이듬해인 2009년에는 3억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거래가 줄어 2011년 하반기에는 수백만원대에 그쳤고 결국 2012년 3월부터는 아예 거래가 끊겼다. 

    이에 거래소는 2010년 9월 기본예탁금을 낮추고 2013년 4월에는 시장조성자로 참가하는 선물회사를 늘리는 등 여러차례 활성화 대책을 동원했다.

    하지만 시장조성자 확대 조치 이후 하루 수백만원대의 계약이 이뤄지다가 결국 2013년 7월부터 현재까지 다시 '0'의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는 초기부터 참여한 NH선물도 시장조성자 역할을 내려놓은 상태다.

    돈육선물 시장이 개점휴업 상태에 처한 원인으로는 현물시장의 미성숙, 돈육선물에 대한 수요 미비 등 여러 요인이 지목되고 있다.  

    문제는 당분간 상황이 개선될 조짐이 없다는 점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고민을 거듭하고 있지만 뾰족한 수는 없다"며 "그러나 공적인 기능이 있는 만큼 미래를 위해 시장을 닫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ev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23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