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작년 직장인 1인당 건보진료비로 105만원 지출

    사회 | 07-07 15:46




    지역가입자는 110만원…세대당 월9만6천원 내고 월16만1천원 급여혜택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로 직장인은 1인당 연간 105만원정도를, 자영업자 등 지역가입자는 1인당 연간 110만원가량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여기에는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진료비만 들어 있을 뿐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않는 비급여 비용과 본인부담금 등은 빠져 있어 실제 가입자가 지출한 의료비는 훨씬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7일 2014년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가 낸 보험료와 의료이용을 분석한 '2014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대상은 작년 1년간 자격변동이 없는 건강보험 가입 1천616만세대, 3천807만명이다.


    보험료보다 급여비가 1~2배 더 많은 세대는 298만8천세대(18.5%), 5배 이상인 세대는 172만세대였다. 

    2014년 건강보험 적용인구 1인당 연간 진료비는 지역가입자는 109만5천548원, 직장가입자는 104만5천29원으로 큰 차이는 없었다. 

    지역가입자 중 보험료를 많이 부담하는 상위 20% 계층(5분위)은 전체 진료비의 약 19%를 상급종합병원에서 지출했다. 하지만, 하위 20% 계층(1분위)은 상급종합병원보다는 병원(25.1%)에서 진료비를 더 많이 지출했다. 소득수준이 높으면 상급종합병원을, 소득수준이 낮으면 병원을 많이 이용했다는 말이다. 

    직장가입자 중 보험료를 많이 내는 상위 20% 계층은 1인당 연간 진료비로 119만원을, 하위 20% 계층은 95만원을 각각 지출했다. 직장인 중에서도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요양기관 이용을 더 많이 했다는 뜻이다. 

    분석대상 3천807만명중에서 2014년 1년간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가입자는 270만명으로서 전체 7.1%였다. 

    세부적으로 보험료 하위 20% 계층에 속하는 세대의 인구 541만9천명중에서 한 번도 진료받지 않은 가입자는 46만8천명이었다. 보험료 상위 20% 계층에 속하는 세대 인구 1천35만명중에서 한 번도 의료를 이용하지 않는 가입자는 57만8천명이었다.

    지역가입자 중에서 보험료 하위 20% 계층은 의료를 이용하지 않은 비율이 15.2%에 이를 정도로 다른 계층보다 훨씬 높았다. 가난하면 의료이용에서도 소외되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보험료 하위 20% 계층은 세대당 월평균 2만3천936원의 보험료로 내고, 월 12만1천963원의 급여를 받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혜택이 5.1배에 달했다.

    보험료 상위 20% 계층은 1.1배였다. 

    구체적으로 보험료 대비 급여비 비율을 비교하면, 보험료 하위 20% 계층은 지역가입자는 11.2배, 직장가입자는 3.93배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상위 20% 계층은 지역가입자는 0.89배, 직장가입자는 1.17배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입자 연령대별로 보험료 대비 급여비 혜택비율을 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내는 보험료보다 더 많은 급여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가입자는 60세 이상 2.39배, 30세 미만 2.18배, 50대 1.32배, 30대 1.27배, 40대 1.11배 등의 순이었다. 

    직장가입자는 60세 이상 2.39배, 30대 1.81배, 40대 1.73배, 50대 1.62배, 30세 미만 1.19배 등이었다. 





    sh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07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