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CEO vs 일반직원 연봉 격차 '하늘과 땅'…최고 142배

    교육 | 04-01 06:03

    CEO vs 일반직원 연봉 격차 '하늘과 땅'…최고 142배
    시총 30위 기업 최고 연봉 CEO, 일반직원보다 평균 36배 더 받아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전문경영인(CEO)과 일반 직원의 연봉 격차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이었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30대 기업 소속 전문 경영인의 최고 연봉과 일반 직원의 평균 연봉이 최고 14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연봉 격차를 보인 기업은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다.
    삼성전자[005930]에서 연봉 5억원을 받은 등기임원은 모두 4명이었으며, 이중 신종균 IM(IT모바일) 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연봉이 145억7천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2013년 스마트폰 세계 시장 1위에 오른 공적으로 일회성 특별상여를 받아 연봉이 큰 폭으로 뛰었다.
    신 사장의 연봉은 삼성전자 일반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인 1억200만원의 142.8배로 격차가 가장 컸다.
    최고 연봉 CEO와 일반 직원 간 연봉 격차가 두 번째로 큰 기업은 현대제철이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현대제철[004020]로부터 퇴직금과 급여 등 총 115억6천만원을 받아, 직원 1인 평균 연봉 8천700만원의 132.8배를 주머니에 넣었다.
    정 회장은 또 현대차[005380]로부터 직원 1인 평균 연봉의 58.9배에 달하는 57억2천만원을, 현대모비스[012330]로부터 47.6배인 42억9천을 보수를 받았다.
    이외 김반석 LG화학[051910] 사내이사가 직원 1인 평균 연봉의 66.7배에 달하는 48억7천여만원을 챙겼고, 구본무 LG[003550] 대표이사 회장이 44억2천여만원(51.7배), 이재성 현대중공업[009540] 이사가 36억9천여만원(49.1배), 정준양 POSCO[005490] 대표이사 회장이 39억9천여만원(48.7배) 등의 보수를 받아 직원들과 큰 격차를 보였다.
    또 박상진 전 삼성SDI[006400] 대표이사가 34억4천만원(46.4배), 김창근 SK이노베이션[096770] 이사회 의장이 27억6천여만원(41.9배), 김상헌 NAVER[035420] 대표이사가 17억9천여만원(33.1배), 김신 삼성물산[000830] 대표이사가 24억4천여만원(27.44배), 윤주화 제일모직[028260] 대표이사가 16억2천여만원(26.5배) 등의 연봉을 받았다.
    각 기업 최고 연봉 CEO와 직원 평균 연봉의 격차는 평균 35.9배 수준이었다.
    한편, 연봉 5억원 이상을 받는 등기 임원이 가장 많은 기업은 POSCO로 정준양 회장 등을 비롯해 총 9명이었다. 한국전력에는 연봉 5억원 이상 등기임원이 단 한명도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30대 기업의 연봉 5억 이상 등기임원은 모두 7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의 평균 연봉은 20억5천여만원이었다.
    gogo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